인물1962
최민식
Choi Min-sik
최민식(1962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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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Min-sik
최민식(1962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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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1962년 4월 27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본관은 전주이며, 서울에서 태어났다. 1989년 영화 《구로 아리랑》으로 영화 배우 데뷔하였으며 이후 TV 드라마 《야망의 세월》(1990), 《서울의 달》(1994) 등과 영화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1990),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1992), 《넘버 3》(1997), 《조용한 가족》(1998), 《쉬리》(1999), 《해피엔드》(1999), 《파이란》(2001)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였다.
주로 TV 드라마에서 활약했던 최민식은 전국 600만 관객 수를 동원하며 큰 화제를 모은 1999년 강제규 감독의 블록버스터 영화 《쉬리》에서 북에서 침투한 살인 병기 박무영 역을 연기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악역임에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1년에는 송해성 감독의 로맨스 영화 《파이란》에서 3류 양아치 강재 역을 맡아 장백지와 멜로 호흡을 맞춘 그의 연기가 평단의 호평을 받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청룡영화상,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첫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듬 해, 2002년에는 임권택 감독의 영화 《취화선》으로 제55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에 초청 되었다. 2003년에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가 제56회 칸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 되면서 다시 한번 칸 레드 카펫을 밟았고, 영화는 심사 위원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해외에서도 연기력을 크게 인정받았다.
그는 이 작품에서 존재를 알 수 없는 누군 가에 의해 15년 동안 사설 감금 방에 갇혀 살아야 했던 오대수 역을 연기하였고, 극한에 처한 처절한 인간 심리를 최고의 연기로 풀어내며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춘사영화상, 청룡영화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대종상, 백상예술대상, 디렉터스 컷 시상식,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미국 빌리지 보이스 선정 최우수 연기자 40위 등의 국내외 영화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고, 명실상부한 최고의 배우 반열에 올랐다. 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기파 배우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최민식은 이후 《꽃피는 봄이 오면》(2004), 《주먹이 운다》(2005), 《친절한 금자씨》(2005) 등의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다. 2009년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으로 4년여만에 스크린에 컴백한 그는, 《악마를 보았다》 이어 출연한 2012년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로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아시아태평양영화제 등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으며 복귀 하였다. 특히 청룡영화상에서는 신영균, 문성근, 송강호와 함께 3차례의 남우주연상으로 최다 수상을 기록한 배우이기도 하다.
이후 그는 《신세계》(2013)에 이어 2014년 개봉한 김한민 감독의 영화 《명량》이 1761만 관객을 모으며 한국영화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 되었다. 같은 해에는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로 헐리우드에 첫 진출하였으며, 《대호》(2015), 《특별시민》(2017) 등에 작품에 출연하였다. 《침묵》(2017)에서는 이하늬와 멜로 영화를 선보였다.
옥관문화훈장 : 2003년 영화 《올드보이》가 칸 국제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면서 2004년 7월 정부에서 수여
출처: 최민식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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