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KARIUM사소한 논쟁 재판소

CASE #016: 날짜가 지난 요거트 사건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뭐가 다를까?

당사자는 지어낸 인물이고, 증거는 실제 자료입니다.

확인된 사실

여기 있는 모든 문장은 직접 열어 볼 수 있는 공식 출처로 이어집니다.

판결

엇갈린 판결

둘은 서로 다른 기한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고,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 먹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입니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고, 식약처는 당분간 유통기한이 적힌 제품은 유통기한 안에, 소비기한이 적힌 제품은 소비기한 안에 먹으라고 안내합니다.[1]

공식 출처 1곳: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Korea (식품의약품안전처), via Korea.kr2026년 10월 29일 확인

증거물

뚜껑이 빈 요거트 컵과 냉장고 문에 붙은 포스트잇

증거물 A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기한은 표시된 보관방법을 지켰을 때 먹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이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이다.

증거물 B

식품의약품안전처: 소비기한 표시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냉장 우유류는 냉장 환경을 개선한 뒤 2031년 1월 1일부터 적용된다.

증거물 C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통기한은 품질안전한계기간의 60~70% 시점, 소비기한은 80~90% 시점으로 정한다.

자주 묻는 질문

우유에는 왜 아직 유통기한이 적혀 있을까?

식약처는 냉장 우유류의 경우 냉장 환경을 개선한 뒤 2031년 1월 1일부터 소비기한을 적용한다고 안내합니다.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먹어도 될까?

식약처는 당분간 유통기한이 표시된 제품은 유통기한 안에, 소비기한이 표시된 제품은 소비기한 안에 먹으라고 안내합니다.

연출

이 부분은 재미로 지어낸 이야기입니다. 이름, 인물, 사건은 모두 허구입니다.

사건 경위

쓰레기통을 가리키는 깐깐한 룸메이트와 숟가락을 든 채 요거트 냄새를 맡는 룸메이트
원고바로 버리는 룸메이트
피고냄새부터 맡는 룸메이트

사건 일지

  1. 수요일 오전 7:30원고가 어제 날짜가 찍힌 요거트를 발견해 쓰레기통에 넣는다.
  2. 오전 7:31피고가 그것을 다시 꺼내 냄새를 맡은 뒤 멀쩡하다고 선언한다.
  3. 오전 7:32둘 다 뚜껑에 찍힌 날짜가 어떤 기한인지 확인하지 않았다.
  4. 오전 7:35냉장고 문에 포스트잇으로 소장이 붙는다.

양쪽 주장

원고: 바로 버리는 룸메이트

날짜는 날짜야. 지나면 버리는 거지.

피고: 냄새부터 맡는 룸메이트

그 날짜는 가게용이야. 최종 판단은 내 코가 해.

가발을 쓴 퍼그 판사 앞에서, 쓰레기통을 든 룸메이트가 요거트 냄새를 맡는 룸메이트를 고발한다

재판부의 형량

일부 승소. 어떤 기한인지 먼저 읽을 것

형량두 당사자에게 행동하기 전에 표시를 소리 내 읽을 것을 명한다. 먼저 어떤 기한인지 확인하고, 그다음 날짜를 읽는다. 요거트가 소비기한 안에 있고 차갑게 보관됐다면 평화롭게 먹어도 된다.

출처

  1. 출처 1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Korea (식품의약품안전처), via Korea.kr

    Q&A로 알아보는 '소비기한 표시제' ①

    www.korea.kr/news/healthView.do?newsId=148911057

    2023년 1월 30일 발행2026년 10월 29일 확인

    식품 등에 표시된 보관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하여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말합니다 ...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 소비기한 표시제는 2023년 1월 1일부터 시행됩니다. ... 냉장 환경을 개선한 후 2031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 당분간은 유통기한 표시제품은 유통기한 내, 소비기한 표시제품은 소비기한 내로 섭취하시기 바람 ... 유통기한은 '품질안전한계기간'의 60~70% 시점, 소비기한 80~90% 시점으로 설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