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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Morocco
모로코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 모로코 아랍어: المغريب, 베르베르어: ⵜⴰⴳⵍⴷⵉⵜ ⵏ ⵍⵎⵖⵔⵉⴱ, 프랑스어: Royaume du Maroc 루아욤 뒤 마로크[*], 스페인어: Reino de Marruecos 레이노 데 마루에코스[*], 영어: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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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 모로코 아랍어: المغريب, 베르베르어: ⵜⴰⴳⵍⴷⵉⵜ ⵏ ⵍⵎⵖⵔⵉⴱ, 프랑스어: Royaume du Maroc 루아욤 뒤 마로크[*], 스페인어: Reino de Marruecos 레이노 데 마루에코스[*], 영어: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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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모로코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 모로코 아랍어: المغريب, 베르베르어: ⵜⴰⴳⵍⴷⵉⵜ ⵏ ⵍⵎⵖⵔⵉⴱ, 프랑스어: Royaume du Maroc 루아욤 뒤 마로크[], 스페인어: Reino de Marruecos 레이노 데 마루에코스[], 영어: Kingdom of Morocco), 약칭 모로코(아랍어: المغرب 알마그리브[], 베르베르어: ⵓⵎⵓⵔⴰⴽⵓⵛ 무라쿠시, 프랑스어: Maroc 마로크[], 스페인어: Marruecos 마루에코스[], 문화어: 마로끄)는 아프리카의 서북쪽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라바트이고 최대 도시는 카사블랑카이다. 인구수는 약 3,700만 명이며 국토의 면적은 710,850 km2에 달한다.
모로코 왕국(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 모로코 아랍어: المغريب, 베르베르어: ⵜⴰⴳⵍⴷⵉⵜ ⵏ ⵍⵎⵖⵔⵉⴱ, 프랑스어: Royaume du Maroc 루아욤 뒤 마로크[*], 스페인어: Reino de Marruecos 레이노 데 마루에코스[*], 영어: Kingdom of Morocco), 약칭 모로코(아랍어: المغرب 알마그리브[*], 베르베르어: ⵓⵎⵓⵔⴰⴽⵓⵛ 무라쿠시, 프랑스어: Maroc 마로크[*], 스페인어: Marruecos 마루에코스[*], 문화어: 마로끄)는 아프리카의 서북쪽에 위치한 국가로, 수도는 라바트이고 최대 도시는 카사블랑카이다. 인구수는 약 3,700만 명이며 국토의 면적은 710,850 km2에 달한다. 서쪽과 북쪽으로 지중해 및 대서양과 맞닿아 있고, 동쪽으로 알제리와 육상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분쟁 지역인 서사하라와 접한다. 또한 세우타, 멜리야, 페뇽데벨레스데라고메라, 치파리나스 섬과 같은 스페인의 플라사스 데 소베라니아와도 접경하고 있다.
최근 화해하고 있는 세계 12위 강대국이며 세계에서 10번째로 큰 나라인 알제리와 한 나라가 될 경우 215개 전체국가 중 7위의 매우 큰 영토를 얻게 된다. 그리고 알제리와 모로코는 인구가 늘어나는 추세이고 전쟁이나 분쟁이 거의 없는 자원부국이라 일반 나라들보다 미래에 대한 전망이 밝다.
아랍어와 베르베르어가 공용어로 사용되지만, 프랑스어나 모로코 아랍어의 토착방언 역시 널리 사용된다. 이슬람은 이 지역에서 가장 우세한 종교이자 공식적인 국교이다. 모로코의 정체성과 문화는 아랍, 베르베르, 아프리카, 유럽의 그것들이 혼합되어 있어 꽤 독특하고 인상적인데, 이는 모로코의 지리적인 특성 상 다양한 국가 및 민족들과 교류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30만년 전의 구석기 시대부터 인류가 거주하던 곳이었다. 이후 로마 시대와 칼리파국 시대를 거쳐 788년에 최초의 독립 국가인 이드리스 왕조가 세워졌다. 그 이후로 일련의 다른 독립 왕조들이 차례차례 출현하기 시작했고, 이는 11~12세기의 무라비트 왕조와 무와히드 칼리파국 시대에 이베리아 반도와 마그레브 대부분을 지배하면서 절정에 달했다. 한편 7세기의 이슬람 정복 이후로 수세기에 걸쳐 아랍인이 마그레브로 이주함에 따라 이 지역의 민족적 지형도가 크게 바뀌었다. 15~16세기에 모로코인들은 북쪽에서는 레콩키스타를 전개하는 기독교 국가들에게 이베리아 반도에서 쫒겨났으며, 동쪽으로는 틀렘센 왕국 및 하프스 왕조를 무너뜨린 오스만 제국에게 노려지는 등 주권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위협에 직면했다. 그러나 마린 왕조와 사아디 왕조가 등장하여 이를 모두 물리침으로써, 모로코는 북아프리카의 국가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지 않은 국가가 되었다. 현재까지도 모로코를 통치하는 알라위 왕조는 1631년에 창건되었으며 약 2세기에 걸쳐 서방 세계와 외교적-상업적 관계를 확대했다. 산업 혁명 이후 심화되는 식민지 경쟁 속에서, 모로코는 지중해와 대서양에 맞닿아 있는 그들의 지리적 위치로 인해 유럽 국가들의 관심을 끌게 되었고, 결국 1912년에 프랑스와 스페인에 의해 2개의 보호령으로 분할되었다. 간헐적인 폭동과 서구의 탄압에 반대하는 운동이 몇 차례 일어난 후, 1956년이 돼서야 모로코는 독립을 되찾을 수 있었다.
독립 이후로 모로코는 비교적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5번째로 경제 규모가 크며, 아프리카와 아랍권 모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유엔을 비롯하여 지중해 연합, 아랍 연맹, 마그레브 연합,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에서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모로코는 의회 입헌군주제 국가이나 국왕이 막강한 집권력을 행사한다. 국왕은 특히 군사, 외교정책, 종교에 대한 광범위한 행정권과 입법권을 가지고 있다. 사법권은 정부와 상원과 하원으로 구성한 의회가 행사한다. 의회선거를 지난 2007년 9월 7일 37%의 낮은 선거율로 치뤘다. 이는 최근들어 가장 낮은 선거율이었다. 정치 중심부는 라바트(Rabat)이고 가장 큰 도시는 카사블랑카(Casablanca)이다. 그다음으로 손꼽히는 대도시로는 마라케시(Marrakesh), 테투안(Tetouan), 탕헤르(Tangier), 살레(Salé), 페스(Fes), 아가디르(Agadir), 메크네스(Meknes) 그리고
대부분의 모로코인들은 베르베르어와 모로코 아랍어 중 적어도 한 언어를 구사하며 두 언어 모두 지역에 따라 사투리와 억양이 다르다
'모로코(영어: Morocco)'라는 국호는 스페인어 '마루에코스(스페인어: Marruecos)'의 영어식 명칭으로, 오랫동안 이곳의 중심지 역할을 했던 도시인 마라케시의 이름에서 유래된 것이다. 11~12세기경에 처음 건설된 마라케시는, 당시에는 그 도시의 고대 베르베르어 명칭인 '아무른 야쿠스amūr n Yakuš (신의 나라)'에서 유래한 '타무라쿠슈트'Tāmurākušt'라고 불렸다. 나중에 용어의 첫부분은 영어의 영향을 받아들이면서 "Moor"로 바뀌었다.
역사적인 측면에서 보면, 이 영토는 이슬람의 지리학자들이 '알 마그리브 알 아흐사(아랍어: المغرب الأقصى 이슬람 세계의 가장 먼 서쪽)'이라고 부르는 지역의 일부였으며, 인근의 명칭이었던 '알 마그리브 알 아우사(아랍어: المغرب الأوسط, 이슬람 세계의 서쪽 가운데)' 및 '알 마그리브 알 아드나(아랍어: المغرب الأدنى 이슬람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서쪽)'와는 확연하게 구분되었다.
모로코의 현대 아랍어 명칭은 '알 마그리브(아랍어: المغرب al-Maghrib[*] 석양의 땅/서쪽)이며, 왕국의 공식 아랍어 명칭은 '알 맘라카 알 마그리비야(아랍어: المملكة المغربية al-Mamlakah al-Maghribīyah[*] 석양의 왕국/서쪽)'이다. 튀르키예어로 모로코는 '파스(튀르키예어: Fas)'인데, 이는 중세 모로코의 수도였던 페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모로코는 또한 알라위 왕조의 샤리프적 유산을 나타내는 다양한 용어들에 의해 정치적으로 언급되어 왔는데, 예를 들어 그들의 명칭 중 일부인 '알 맘라카 아쉬 샤리파(아랍어: المملكة الشريفة al-Mamlakah ash-Sharīfah[*])', '알 이얄라 아쉬 샤리파(아랍어: الإيالة الشريفة al-Iyālah ash-Sharīfah[*])', '알 임바라투리야 아쉬 샤리파(아랍어: الإمبراطورية الشريفة al-Imbarāṭūriyyah ash-Sharīfah[*])는 대개 '샤리프 제국(프랑스어: l'Empire chérifien, 영어: Sharifian Empire)'으로 번역되었다.
오늘날 모로코 지역은 적어도 구석기 시대인 기원전 190,000년에서 90,000년 사이부터 인류가 거주해왔다. 최근의 한 발행물은 더 이른 시기에 이 지역에서 인류가 살았다는 증거가 있다고 제안했다. 2000년대 후반에 대서양 연안의 유적지인 제벨 이르후드에서 발견된 호모 사피엔스 화석이 약 315,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 상부 구석기 시대에 마그레브 일대는 오늘날의 건조하고 메마른 풍경과는 비교되게도 사바나와 같은 기후를 가지고 있어서 더 비옥했을 것이다. 기원전 25,000~23,000년 즈음에 이베리아 문화와 유사성이 있는 이베로마우루스 문화가 이 지역 최초의 문화인 아테리안 문화의 뒤를 이었다. 이베로마우루스 매장지에서 발견된 메흐타-아팔루 유해는 유럽의 크로마뇽인과 골격적으로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기원전 2800년 즈음이 되자 비커 문화가 등장하여 이베로마우루스를 계승했다. 미토콘드리아 DNA를 통한 유전학 연구 결과, 이 지역의 베르베르인과 스칸디나비아의 사미인의 조상들 간에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는 후기 빙하기 동안 유럽 남서부의 프랑코-칸타브리아 난민 지역에 거주하던 일부 민족이 북유럽으로 이주하였으며, 마지막 빙하기 이후에 그 지역의 재인구화에 기여했다는 이론을 뒷받침해준다.
고전 고대 초기에, 북서아프리카와 모로코 지역에는 페니키아인들이 유입되어 무역 식민지와 정착지 등을 세웠는데, 이 덕분에 모로코는 점진적으로 더 넓은 지중해 세계로 끌어들여졌다. 페니키아인들이 세운 항만도시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첼라, 릭수스, 모가도르 등이다. 특히 모가도르는 일찍이 기원전 6세기에 페니키아의 식민지로서 계획적으로 지어졌다.
모로코는 나중에 북서 아프리카 문명을 아우른 고대 카르타고의 일부가 되었으며 나중에는 바가 왕의 통치 아래에서 마우레나티아의 베르베르 왕국을 건국하여 독립적인 국가를 형성했다. 마우레타니아는 기원전 225년 또는 그보다 이전에 번영을 누렸다. 그뒤 마우레타니아는 기원전 33년에 로마 제국의 종속국이 되었으며 클라우디우스 황제 시기인 서기 44년에 합병당하고 총독이 통치하는 로마 속주로 편입되었다.
3세기의 위기를 거치면서 마우레타니아의 일부는 베르베르인들에 의해 다시 정복되었다. 3세기 후반까지, 로마의 직접 통치는 마우레타니아 팅기타나(Mauretania Tingitana)의 셉툼 및 마우레타니아 카이사리엔시스(Mauretania Caesariensis)의 셰르셀과 같은 몇몇 해안 도시들에만 국한되었다. 이후 게르만족의 대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던 429년에 반달족이 쳐들어와 이 지역을 황폐화시키고 반달 왕국을 세웠을 당시, 이 지역은 마우로-로마 왕들의 지배 하에 있었다. 530년대, 동로마 제국의 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고토 수복 전쟁을 개시하여 마우레타니아 일대를 다시 회복하였다. 동로마인들은 셉툼과 팅기를 제국 직할령으로 편입하는 한편 그 일대를 요새화하고 교회를 설립했다.
7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이슬람의 마그레브 정복은 709년 우마이야 칼리파국 치하에서 완료되었다. 이 무렵에 수세기 동안 지속되고 이 지역의 인구학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쳤던 아랍인의 마그레브 이주가 시작되었고, 그 과정에서 이슬람 및 아랍어가 유입됐다. 더 크고 강력한 이슬람 제국의 일부를 구성하는 동안, 모로코는 처음에는 이프리키야를 구성하는 지방구로서 조직되었으며 튀니지 카이로완에서 파견된 지방 총독들에게 통치받았다.
토착 베르베르 부족은 이슬람교를 채택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그들의 관습적인 법을 지켰다. 또한 새롭게 세워진 이슬람 행정부에 세금을 납부하고 그들에게 복속했다. 이 지역에서 첫번째로 세워진, 독립적인 이슬람 국가는 710년에 살리흐 1세 이븐 만수르가 리프 산맥에 세운 네코르 토후국이었다. 739년에 베르베르 대항거가 발발하자 베르베르인들은 시질마사의 미드라르 왕조 및 바르가와타 연맹 왕국과 같이 여러 독립 국가들을 세웠다.
하산 이븐 알리의 증손자인 이드리스 이븐 압둘라는 헤자즈에서 그의 가족들이 아바스 왕조에 의해 학살당하자 겨우 피신하여 모로코에 당도하였다. 그는 아와라바 베르베르 부족을 설득하여 이 지역이 바그다드 정부의 통치로부터 벗어나도록 만들었고, 788년에 이드리스 왕조를 창건했다. 이드리스인들은 페스를 수도로 삼았으며 곧 모로코는 그들의 통치 아래 이슬람 학문의 중심지이자 주요 지역 강국이 되었다. 약 1세기 동안 번영을 누린 이드리스 왕조는 10세기 들어 북쪽 알안달루스의 코르도바 토후국과 동쪽 마그레브의 파티마 칼리파국 간의 패권 다툼에 휘말리면서 쇠퇴했다.
11세기부터 일련의 베르베르계 왕조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사하라 이남에서 발흥한 무라비트 왕조와 아틀라스 산맥에서 건국된 무와히드 칼리파국 치하에서, 모로코는 마그레브, 알안달루스, 서부 지중해 일대를 지배하면서 지역 강국으로서 정점에 이르렀다. 13세기에 모로코인들은 바누 힐랄과 같은 아랍계 부족들의 대규모 이주를 목격했다. 13~14세기 사이에 제나타 베르베르계 마린 술탄국이 모로코에서 부상하여 알제리와 스페인에서의 군사 원정을 통해 그들의 전임자였던 무와히드의 성공을 재현하려고 노력했으나 이는 실패로 돌아갔다. 이후 와타스 왕조가 뒤따랐고 15세기에 레콩키스타로 인해 이베리아에서의 이슬람의 통치는 종식되었으며 수많은 무슬림과 유대인들이 모로코로 이주했다.
15세기에 대서양 해상 무역을 통제하려는 포르투갈의 노력으로 모로코 해안의 일부 지역이 점령당했다. 다만 이들은 내륙으로 더 멀리 모험하려 하지는 않았으며 모로코 내부
출처: 모로코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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