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트레이서
Tracer
트레이서(영어: Tracer), 본명 레나 옥스턴(영어: Lena Oxton)은 2016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비디오 게임인 오버워치와 관련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에 등장하는 가공의 플레이어 캐릭터다. 트레이서는 2014년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2016년 4월 업데이트에서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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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영어: Tracer), 본명 레나 옥스턴(영어: Lena Oxton)은 2016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비디오 게임인 오버워치와 관련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에 등장하는 가공의 플레이어 캐릭터다. 트레이서는 2014년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2016년 4월 업데이트에서 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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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서(영어: Tracer), 본명 레나 옥스턴(영어: Lena Oxton)은 2016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비디오 게임인 오버워치와 관련 애니메이션 및 미디어에 등장하는 가공의 플레이어 캐릭터다. 트레이서는 2014년 오버워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서 처음 등장했으며, 이후 2016년 4월 업데이트에서 블리자드의 크로스오버 작품이자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인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플레이어 캐릭터로 소개되었다.
트레이서는 영국인으로, 비디오 게임에서 혈기왕성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게임에서 트레이서는 체력이 낮지만 기동성이 우수하고 순간이동과 시간역행 기술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능력들은 현재에서 물리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든 사고가 원인이 된 것으로, 스스로 시간을 통제할 수 있는 시간 가속기를 윈스턴이 개발해 그녀의 문제를 해결했다.
트레이서는 오버워치에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캐릭터들 중 한 명이다. 게임의 홍보활동이나 표지 등의 공식 미디어에서 자주 묘사되며, 팬아트, 오버워치 애니메이션과 디지털 코믹 시리즈에서도 등장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게임의 승리 자세로 인한 온라인상의 논란과 블리자드가 제거하려고 한 팬이 만든 포르노그래피로 대중적인 주목을 얻었다. 오버워치 디지털 시리즈에서 트레이서는 레즈비언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대해 언론과 사용자들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트레이서는 블리즈컨에서 2014년 소개된 첫 오버워치 캐릭터 12명 중 한 명이었다. 그녀의 디자인은 블리자드의 취소된 프로젝트, 타이탄의 요소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오버워치의 게임 디렉터인 제프리 캐플런은 타이탄에는 "점퍼"라 불리는 캐릭터 분류가 포함되어 있었다고 말했으며, 오버워치가 일반적인 분류보다는 개개인의 캐릭터를 생성하는데 집중하였기 때문에 점퍼가 트레이서로 발전하게 되었다. "점퍼"는 컨셉 아트와 플레이어 버전에서 대부분 남성으로 묘사되었다. 오버워치의 트레이서처럼, 점퍼는 점멸과 시간 역행 기술, 그리고 펄스 폭탄과 쌍권총을 장비하고 있었다. 트레이서의 권총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2의 G18 권총에서 영감을 받았다.
트레이서의 디자인은 오버워치의 히어로 대표 디자이너, 조프 굿맨의 영향을 받았다. 트레이서는 게임을 위해 디자인된 첫 영웅이었고, 기본 게임플레이를 테스트하기 위해 사용되었다. 캐플런은 첫 오버워치 플레이테스트를 이야기하며, "전체적인 단계가 특징이 없는데다가 막힌 느낌이었고, 트레이서가 유일한 영웅이었습니다. 우리는 트레이서의 총에 어떤 시각 효과나 부착점도 제공하지 않았기에 그녀는 그냥 눈에서 레이저 빔을 뿜어내고 있었죠."라고 말했다. 오버워치의 게임 부디렉터 아론 캘러는 아누비스의 사원이 게임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맵이었고, 그 맵과 트레이서가 동시에 작업되었다고 말했다. 켈러는 "어느 날 우리는 그 작업 모두에 참여했고, 트레이서가 작업이 완료되지 않은 지도에서 뛰어다니고 있었는데, 참 재미있었습니다." 캘러는 다른 캐릭터들과 달리 트레이서의 세 가지 능력은 오버워치의 개발 내내 유지되었다고 말하며, "시작부터 그녀는 완전한 영웅에서 유래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그녀의 체력은 가장 최근의 클로즈드 베타 스테이지에서 너프되었다. 트레이서의 게임플레이 방식을 우려하여, Kotaku의 커크 해밀턴은 "그녀는 빠르고 철벅거리기 때문에 전면공격에서 살아남기보다는 뒤에서 적팀을 괴롭히는 쪽으로 개발되었다"라고 말했다.
대표 아티스트 아놀드 창은 각각의 캐릭터를 쉽게 확인하기 위해, 캐릭터의 몸 크기와 달리는 자세를 캐릭터 디자인 기간 동안 고려했다고 말했다. 트레이서는 거친 달리기 동작과 몸 뒤에서 뻗어나오는 독특한 푸른 빛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 Kotaku의 나탄 그레이슨은 그녀의 점프 동작이 오버워치에서 사용된 스미어 프레임과 스쿼시 앤 스트레치 기술의 결과이며, "지나치게 공격적이고 무언가 얼빠진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블리자드의 선임 애니메이터인 데이비드 깁슨은 그녀의 점프 동작의 프레임들을 지적하며 "우리는 일반적인 것보다 조금 더 나아가고자 노력한 것뿐입니다. 몸이 뻗어나가는 것과 같은 단순한 것은 그녀의 몸이 일반적인 경우보다 더 오래 공중에 떠 있게 합니다. 착지할 때 그녀의 몸은 정말로 오그라집니다."라고 말했다.
2016년 2월 오버워치의 클로즈드 베타가 다시 돌아왔을 때, 트레이서에게 승리 자세와 다른 표면적인 변화가 추가되었다. 2016년 3월, 트레이서의 "뒤돌아서기" 승리 자세에 대해 게임 포럼의 사용자가 "캐릭터와 자세가 맞지 않다", 그리고 "트레이서를 또다시 단조로운 여성 섹스의 상징으로 만들었다"라고 말한 이후 논란이 일었다. 이러한 게시물은 포럼에서 논의를 거쳤고, 게임업계는 이것에 대한 정중함에 주목했다. 몇몇 사용자들은 포즈에 대한 자신들만의 비판적인 의견들을 추가했고, 다른 사람들은 원래 게시물에 동의하지 않았다. 캐플런은 사과문을 게시하며, 블리자드는 "누군가가 불편함이나 덜 인정받음, 또는 잘못 전해지는 것을 느끼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를 수정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은 게임 커뮤니티에서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몇몇은 블리자드가 게임에 대한 독창적인 권한을 잃었다고 주장했고, 해당 내용을 공격한 사용자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을 중단해달라고 했다. 다른 쪽에서는 블리자드가 커뮤니티를 경청하려는 의지와 캐릭터의 성격에 따라 묘사하는 기준을 고수하는 것에 대해 칭찬했다. 캐플런은 나중에 게임의 개발팀은 "원래 자세에 대해 완전히 행복하지 않았다"라고 말하며 그것을 포함시킬 지에 대해 내부의 크리에이티브들이 고민했다고 말했다. 그 다음주에 대체된 자세가 공개되었고, 한 논평자는 "달라졌는데, 그렇게 많이 달라지지는 않았다"라고 말하며 원래 자세의 엉덩이를 언급했다. 더 메리 수 웹사이트의 제시카 라체널에 따르면 대체된 자세는 빌리 드 보스의 치즈케이크 핀업 일러스트레이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캐플런은 이 대체된 자세가 멋지 고, 귀엽고 장난기가 많다고 말하며, 팀이 그 디자인을 처음부터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워치의 개발자들은 이후 계절별 이벤트를 도입했고, 플레이어가 캐릭터와 함께 장착할 수 있는 스킨과 스프레이 같은 테마가 있는 외형들이 포함되었다. 게임의 첫 계절 이벤트인 2016년 하계 올림픽 이후를 테마로 한 "하계 스포츠 대회 2016"에서 트레이서의 2개의 스킨이 나왔다. 이후 1년 동안, "환상의 겨울나라", "설날 이벤트", "업라이징", "감사제"와 관련된 트레이서의 스킨들이 등장했다.
게임이 아닌, 블리자드의 가공의 전기에서 트레이서에 대해 그녀의 실명인 레나 옥스턴, 그녀의 나이 26세, 그리고 그녀의 작전 기지 잉글랜드 런던이 등록되어 있다.
트레이서는 모험가이자 국제 기동부대인 오버워치의 옛 요원이다. 오버워치 구전 지식에서, 트레이서는 그녀의 조종 기술로 유명했다. 영국 공군의 일원이 된 이후, 그녀는 오버워치의 실험 비행 프로그램에 가입한 가장 어린 사람이 되었다. 그녀는 순간이동 전투기의 프로토타입인 "슬랍스트림"을 실험하기로 선택되었다. 그러나 시험 비행 중 슬립스트림의 순간이동 매트릭스가 오작동되었고, 트레이서는 죽은 것으로 여겨졌다. 그녀는 이후 다시 등장했으나, 시간의 흐름에 뒤쳐졌으며, 이는 현재 시간에서 자신의 물리적인 형태를 유지할 수 없게 만들었다. 윈스턴이라는 과학자가 시간 가속기를 개발해 트레이서가 스스로 시간을 통제할 수 있게 만든 후 이 문제는 해결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은 오버워치 조직이 대중에 의해 비판을 받게 되고 오버워치에 대한 시위가 증가적으로 발생하는 동안 일어났다. 2017년 4월 패치에서, 캐릭터의 짧은 전기와 플레이어가 캐릭터에 적용할 수 있는 스킨에 대한 배경 정보를 포함하기 위해 게임의 "영웅 갤러리"가 업데이트되었다. 오버워치가 강제로 해산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트레이서의 전기는 그녀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의의 편에 서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기 위해 싸우고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트레이서는 그녀의 뒷이야기가 추가된 첫 캐릭터들 중 한 명이다. PC 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게임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 멧젠은 그녀를 스파이더맨 유형의 캐릭터에 비유하며, "트레이서는 우리가 알게되는 가장 첫 캐릭터들 중 한 명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주인공으로 만들지 않았지만, 만약 당신이 그렇게 한다면, 이야기의 아이디어에서 그녀를 이용하는 것은 매우 좋은 기분이 듭니다."라고 말했다. 트레이서는 생기가 넘치는 캐릭터로 불려왔다. 하드코어 게이머의 케빈 던스모어는 그녀를 "전장을 쌩 하고 돌아다니며, 재담으로 가득찬 용감한 영국인"이라고 묘사했다. 캐플런은 트레이서를 귀엽고 농담을 즐기는 것으로 묘사하며, 그녀는 윙크와 웃음과 함께 모든 일을 한다고 언급했다. PCGamesN과의 인터뷰에서 게임 디자이너 마이클 추는 트레이서가 게임의 영웅주의 테마가 포함되어 있다고 느낀다고 말하며, "그녀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한 형식을 벗어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낙관적이고, 그녀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명랑하죠. 그것은 그녀의 영웅다움의 일부입니다." 그녀의 영국 태생을 맞추기 위해, 트레이서의 성우는 영국 배우 카라 시오볼드가 맡았다. 대한민국에서는 박신희가 트레이서의 성우를 맡았다.
블리즈컨 2015에서, 멧젠은 게이 히어로가 오버워치 유니버스에 있냐고 질문했고, 그러한 캐릭터가 있다고 확인한 후 "우리는 그것을 유기적으로 이것을 마치고 싶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측정점이 되기를 원하지 않으며, 어떤 방식으로도 부자연스러움을 느끼지 않기를 원합니다"라고 자세히 설명했다. 2016년 12월, 오버워치 디지털 코믹스의 "성찰" 호에서 트레이서는 오버워치 영웅 중 처음으로 LGBT임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레즈비언으로 확인되었다. 그녀는 만화에서 오버워치 팀의 일원이 아닌 에밀리라는 여성과 낭만적인 관계를 가지는 파트너로 묘사된다. 블리자드는 캐릭터의 배경에서 다양성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이 다양성이 게임의 더 넓은 가공의 유니버스를 더 깊고 풍부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블리자드는 트레이서의 개발에 대해 "우리 캐릭터들의 배경의 어느 관점에서라도, 그들의 성은 우리의 영웅들이 누구인지를 만드는 것의 단 한 부분일 뿐이다. 트레이서의 이야기에 대한 우리의 가장 첫 작업부터 그녀의 특징들을 이러한 관점에서 만드는 것이 맞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EBS의 캐릭터인 번개맨을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트레이서는 2016년 4월 비디오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처음 모습을 선보였다. 이는 오버워치의 발매보다 약 한 달 앞선 것이었다. PC게이머의 크리스 터스텐은 그녀가 게임에 포함된 것이 마케팅적 행보라고 부르며, 트레이서는 1인칭 슈터라는 그녀의 기원에 의한 결과로 MOBA 캐릭터보다 다르게 느껴진다고 언급했다. 그는 발매에 있어서 그녀가 포함된 것이 적합한 추가였다고 칭찬하며, 그녀는 "그녀를 전통적인 선주문 보너스 오락물에서 승격시킨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게 수많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입시켰다"라고 적었다.
오버워치에는 전통적인 캠페인 모드나 스토리 모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트레이서를 비롯한 캐릭터들의 구전 지식과 배경은 오버워치의 맵 디자인과 캐릭터들의 목소리를 통해 대신 보여진다.
2017년 4월, 블리자드는 "업라이징"이라는 계절별 이벤트를 개시했고, 이 명칭과 동일한 PvE 협동 플레이 게임모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모드의 기본 버전에서 플레이어들은 트레이서, 토르비욘, 라인하르트, 그리고 메르시로만 플레이할 수 있다. 이 캐릭터들로 제한한 것은 오버워치의 과거로부터 업라이징을 묘사한 모드였기 때문이었다. 이 이야기는 현재 오버워치 게임으로부터 7년 전의 사건을 다루고 있으며, 트레이서는 이 때 당시 훈련병 옥스턴으로 알려져 있었고, 그녀는 첫 임무에서 오버워치의 일원으로써 다른 세 캐릭터들과 함께 일했다. 기동부대는 극단주의 단체에 의해 모의된 런던에 대한 공격을 막는 임무를 맡았다.
2014년 11월, 트레이서는 윈스턴과 함께 오버워치의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한다. 두 캐릭터는 테러리스트 단체 탈론의 요원인 리퍼와 위도우메이커를 상대로 싸운다. 이 트레일러는 오버워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으로, 블리즈컨 2014에서 공개되었다. 위도우메이커와 리퍼가 박물관을 침입해 둠피스트의 건틀렛을 훔치려고 하자 트레이서와 윈스턴이 이를 저지한다.
출처: 트레이서 (오버워치)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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