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981
염소
La Chèvre
《염소》(프랑스어: La Chèvre, 영어: Knock on Wood)는 1981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멕시코의 버디 경찰 코미디 영화로, 프랑시스 베베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피에르 리샤르와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백만장자 사업가의 실종된 딸을 찾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 주인공 두 남자 역을 맡고, 알렝 푸아레 등이…
작품1981
La Chèvre
《염소》(프랑스어: La Chèvre, 영어: Knock on Wood)는 1981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멕시코의 버디 경찰 코미디 영화로, 프랑시스 베베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피에르 리샤르와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백만장자 사업가의 실종된 딸을 찾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 주인공 두 남자 역을 맡고, 알렝 푸아레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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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염소》(프랑스어: La Chèvre, 영어: Knock on Wood)는 1981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멕시코의 버디 경찰 코미디 영화로, 프랑시스 베베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피에르 리샤르와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백만장자 사업가의 실종된 딸을 찾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 주인공 두 남자 역을 맡고, 알렝 푸아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염소》(프랑스어: La Chèvre, 영어: Knock on Wood)는 1981년에 개봉한 프랑스와 멕시코의 버디 경찰 코미디 영화로, 프랑시스 베베르가 연출과 각본을 맡았다. 피에르 리샤르와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백만장자 사업가의 실종된 딸을 찾는 임무를 함께 맡게 된 주인공 두 남자 역을 맡고, 알렝 푸아레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리샤르와 드파르디외는 《또 아빠래》(1983)와 《은행털이와 아빠와 나》(1986)에서도 재차 코미디 듀오로 출연하였다.
1991년 마틴 쇼트와 대니 글러버가 주연한 미국 리메이크 영화 《프록터의 행운》(Pure Luck)이 개봉하였다.
대기업 CEO 벤스 씨의 딸인 마리 벤스가 푸에르토바야르타로 휴가를 갔다가 납치를 당한다. 경찰 수사에 성과가 없자 벤스 씨는 실종 사건 전문인 저명한 사립 탐정 캉파나(제라르 드파르디외 분)를 고용한다. 하지만 캉파나는 멕시코에서 한 달을 보내고도 단 하나의 단서도 찾지 못한다.
절박해진 벤스 씨는 결국 회사 소속 심리학자인 메예르의 다소 독창적인 아이디어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메예르에 따르면 캉파나는 마리를 찾기에는 너무 정상적이며, 유일한 성공의 수는 그녀처럼 엄청나게 불운한 사람을 보내는 것이다. 메예르가 찾아낸 완벽한 후보자는 삶이 끝없는 사고의 연속으로 점철된 회계사 프랑수아 페랭(피에르 리샤르 분)이다. 메예르는 자신의 이론을 실증하기 위해 즉석에서 실험을 실시하겠다더니, 페랭을 불러 큰 테이블에 앉으라고 요청한다. 페랭은 많은 빈 의자 앞에서 고민하다가 다리 하나가 부러진 의자를 선택하고, 여기에 앉으려다가 넘어진다. 벤스 씨는 속는 셈 치고 페랭에게 수사 전권을 위임하고 캉파나의 도움을 받게 한다. 페랭은 이 역할을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캉파나는 이 터무니없는 계획에 따르는 것을 꺼리지만 결국 페랭과 함께 출발하는 데 동의한다.
페랭의 불행은 둘이 오를리 공항에 도착한 순간부터 시작되어 멕시코에서 더 악화된다. 두 눈으로 보고도 믿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페랭의 불운에 캉파나는 경악한다. 그러나 이렇게 누적된 우연한 차질을 통해서 둘은 마리를 납치한 후안 아르발이라는 남자를 추적하게 된다. 캉파나와 페랭은 결국 아르발을 찾아내지만, 아르발이 속한 갱단은 아르발의 입을 막으려고 그에게 총알 세례를 퍼부어 암살한다. 캉파나와 페랭은 이후 자신들에게 살인의 책임이 있다고 여긴 현지 경찰에게 체포된다. 경찰에게 구타를 당한 캉파나는 페랭의 불운이 자신에게 전염된 것은 아닌지 두려워하기 시작한다. 오해가 풀려 자유를 되찾은 둘은 갱단 두목인 페르난도의 체포를 돕는다. 경찰이 페르난도를 심문한 뒤 쿠스타오 경찰서장은 캉파나에게 전화를 걸어 갱단이 마리를 은신처로 수송하던 중 소형 비행기가 정글에 추락한 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몸값 요구가 없었던 거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마리의 상황은 알 수 없다고 털어놓는다.
마리가 죽었다고 짐작한 캉파나는 수사를 포기하고 싶어 하지만, 메예르는 페랭을 전세기에 태워 정글 위로 날려 보내는 마지막 도박을 걸어 보자고 설득한다. 그러나 다시 운명의 장난으로 비행기는 인적이 끊긴 외진 곳에 비상 착륙하게 된다. 드디어 메예르의 이론을 납득하게 된 캉파나는 페랭의 직관에 의존한 지시를 따라 지프를 타고 계속 숲을 통과해 나간다. 그러나 곧 연료가 바닥나고, 둘은 속수무책으로 갈 곳을 잃는다.
페랭의 명령을 따르는 것에 지친 캉파나는 페랭에게 그는 이번 일의 실제 책임자가 아니라 단지 불운의 미끼 역할을 하는 “걸어다니는 재앙 덩어리”일 뿐이라고 밝힌다. 둘이 몸싸움을 벌이던 중 페랭은 실수로 지프에 머리를 부딪혀 기절하고, 혼수상태에 빠진다. 둘은 지역 주민들에게 구조된 후 페랭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도 사업 시설로 옮겨진다. 캉파나는 메예르에게 전화해 수색을 완전히 접겠다고 통보한다. 그 사이 페랭이 의무실 침대에서 깨어나는데, 역시 머리에 부상을 입은 옆 침대 환자는 마리로 드러난다. 혼란스러워 하던 둘은 손을 잡고 몽유병 환자들처럼 강의 부교로 향한다. 둘이 서 있던 부교 일부가 떨어져 나오면서 둘은 그대로 물에 떠내려 가고, 캉파나는 경이로워하며 이를 지켜본다.
출처: 염소 (영화)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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