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68
오달수
Oh Dal-su
오달수(한국 한자: 吳達秀; 1968년 6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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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한국 한자: 吳達秀; 1968년 6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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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한국 한자: 吳達秀; 1968년 6월 15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구 달서구에서 태어났고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나 부산에서 성장하였다. 1987년 6월 항쟁 당시에 재수생 신분으로 시위 현장에 있었던 오달수는 경찰에 붙잡혀 3일간 유치장 신세를 졌다.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에 입단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2002년 영화 《해적, 디스코왕 되다》로 데뷔하였고, 데뷔 14년 만에 2016년 영화 《대배우》에서 첫 주연배우로 출연하였다.
드림 (2009, SBS) ... 이영출 역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조작단 (2012, SBS) ... 선달 역
2018년 2월 28일 미투 운동을 통해 성추행을 당했다고 호소하는 여성이 나타나자 촬영 예정 드라마인 《나의 아저씨》에서 하차하였다. 오달수는 여성과 편지도 주고 받았던 사이였다며, 25년 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는줄 알았다고 해명하였다. 그러나 피해자는 가학적인 성관계가 있었다며 피해 사실을 주장했다. 다른 여성인 엄지영은 JTBC '뉴스룸'에 출연해 "2003년 서울 오디션이 열리자 오달수에게 조언을 구했다. 자기가 얼굴이 팔려 있어서 부끄럽다며 들어가자고 한 곳이 모텔이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엄지영은 "이혼해서 집도 없고 숙소라고 했다. 결국 따라가서 성추행 당했다. 편하게 이야기하자고 더운데 씻자고 하면서 옷을 벗겨주려고 제 몸에 손을 댔다. 화장실에서도 그러려고 해서 나왔다"라며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하였다. 오달수는 "머릿속에는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들었다. 따져묻고 싶은 부분도 있었고, 반박하고 픈 마음도 들었던게 사실이다. 이후에는 그 분이 방송에 출연하여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모습을 떠올렸고, 지난 기억에 대한 깊은 사죄를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며 사과한 이유를 밝히고 당시 성추행 논란에 대해 "모두 저의 잘못이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다"며 공식 사과했다.
출처: 오달수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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