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71
김순옥
Kim Soon-ok
South Korean screen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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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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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金顺玉, 1971년 5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2000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에 대한 예의》로 데뷔하였다.
South Korean screenwriter
김순옥(金顺玉, 1971년 5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드라마 작가이다. 2000년 MBC 베스트극장 《사랑에 대한 예의》로 데뷔하였다.
이후 2007년 MBC 아침드라마 《그래도 좋아!》가 좋은 반응을 얻은 뒤 《아내의 유혹》과 《천사의 유혹》 등 막장 스토리를 히트시키며 인기 작가의 대열에 합류하게 된다. 그러나 비현실적인 소재와 개연성이 없는 전개 등으로 막장 드라마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저는 드라마 작가로서 대단한 가치를 전달하고 싶다거나 온 국민을 눈물바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안 해요. 제가 바라는 건 그냥 오늘 죽고 싶을 만큼 아무 희망이 없는 사람들, 자식들에게 전화 한 통 안 오는 외로운 할머니 할아버지들, 그런 분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는 거에요. 제 드라마를 기다리는 것, 그 자체가 그 분들에게 삶의 낙이 된다면 제겐 더없는 보람이죠. 위대하고 훌륭한 좋은 작품을 쓰는 분들은 따로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불행한 누군가가 죽으려고 하다가 '이 드라마 내일 내용이 궁금해서 못 죽겠다'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드라마, 드라마를 통해 슬픔을 잊고 희망을 얻을 수 있는 그런 드라마를 쓰고 싶어요. 마치 '마지막 잎새'의 노인이 그렸던 잎새 같은 작품을 쓰고 싶은 거죠.
- 2014년 모교 이화여자대학교의 온라인 미디어 '이화투데이'와의 인터뷰 中 -
2023년 tvN 토일드라마 <판도라:조작된 낙원>
2026년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출처: 김순옥 (작가)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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