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77
엄지원
Uhm Ji-won
엄지원(嚴志媛, 1977년 1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패션 잡지하면서 1997년 압구정 찍다가 199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2년 MBC 아침 드라마 《황금마차》에 주연급으로 출연 하였고 2003년 영화 《똥개》에 출연하였다. 2006년 영화 《가을로》로 춘사대상영화…
인물1977
Uhm Ji-won
엄지원(嚴志媛, 1977년 1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패션 잡지하면서 1997년 압구정 찍다가 199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2년 MBC 아침 드라마 《황금마차》에 주연급으로 출연 하였고 2003년 영화 《똥개》에 출연하였다. 2006년 영화 《가을로》로 춘사대상영화…
이 항목이 포함된 사건 파일에서 정보와 관계를 함께 살펴보세요.
이 항목이 포함된 사건 파일이 아직 없습니다.
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엄지원(嚴志媛, 1977년 1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패션 잡지하면서 1997년 압구정 찍다가 199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2년 MBC 아침 드라마 《황금마차》에 주연급으로 출연 하였고 2003년 영화 《똥개》에 출연하였다.
엄지원(嚴志媛, 1977년 12월 2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6년 존슨앤존슨 모델 패션 잡지하면서 1997년 압구정 찍다가 1998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02년 MBC 아침 드라마 《황금마차》에 주연급으로 출연 하였고 2003년 영화 《똥개》에 출연하였다. 2006년 영화 《가을로》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 영화 《소원》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엄지원은 1977년 12월 25일에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그녀의 아버지 엄이웅(嚴二雄)은 공군사관학교를 졸업한 공군 소령 출신의 공직자로, 2003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를 끝으로 퇴임하였다. 엄지원은 경북대학교에서 지리학을 전공하였다.
2002년 엄지원은 5월 개봉한 영화 《오버 더 레인보우》에 작은 역할인 장진영(강연희 역)의 직장 동료 김은송 역으로 출연한 후, 같은 해 7월부터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황금마차》에 임지은과 함께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이복 언니인 임지은(황유정 역)이 낳은 아들(황두리)을 키우는 마음씨 착한 동생 황순정을 연기하며 처음으로 주요 배역을 맡게 되었다. 《황금마차》는 최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배우 엄지원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었다. 이후 엄지원은 곽경택 감독이 신작 《똥개》에 정우성(차철민 역)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신인 여배우를 뽑는다는 소식을 듣고 응모해 3차까지 오디션을 거쳐서 해당 배역에 선발되었다. 그녀가 맡은 역할은 소매치기 출신의 ‘날라리’ 아가씨 김정애 역이었다. 2003년 7월 개봉한 《똥개》는 전국 관객 139만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상업적으로 성공하지는 못했으나, 이 작품에서 엄지원의 연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그녀는 그해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다. 엄지원은 《똥개》를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게 되었는데, 이후 인터뷰에서 그녀도 《똥개》를 “내 인생에서 진짜 데뷔작이자 중요한 작품”, “전환점이 된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이듬해인 2004년 엄지원은 SBS 드라마 《폭풍 속으로》, 《매직》에 출연했고, 10월 개봉한 영화 《주홍글씨》에 한석규, 이은주, 성현아와 같이 캐스팅되어 한석규(이기훈 역)의 아내인 첼리스트 한수현을 연기했다. 엄지원은 《주홍글씨》로 같은 해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극장전》에 김상경(김동수 역), 이기우(전상원 역)의 상대역인 최영실로 출연하였는데, 이 작품은 제58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었다. 2006년 유지태, 김지수와 함께 출연한 멜로 영화 《가을로》에서는 여행 중인 유지태(최현우 역)와 마주치는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의 생존자 윤세진을 연기해서 그해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고, 이듬해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가을로》는 제1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으나, 개봉 후 흥행에 성공하지 못하고 전국 관객 약 70만 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2007년에는 《스카우트》에 출연하여 선동열을 스카우트하러 광주에 온 대학시절 연인 임창정(이호창 역)과 재회하는 시민운동가 김세영을 연기했는데, 이 작품도 31만5천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한편 엄지원은 《야수》(2006년)에 권상우(장도영 역)의 연인인 강주희 역으로 우정출연했고, 《기담》(2007년)과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년)에도 특별출연 형식으로 얼굴을 내비쳤다. 또한 엄지원은 2008년 9월부터 SBS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의 MC로 서경석과 함께 이후 2010년 4월까지 진행을 맡았다.
2009년 엄지원은 4월 개봉한 영화 《그림자 살인》에 황정민, 류덕환과 함께 캐스팅되어 사대부가의 여인이자 발명가 순덕 역으로 출연했다. 5월 개봉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에는 영화제 프로그래머 공현희 역으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같은 해인 2009년 배창호 감독의 영화 《기쁜 우리 젊은 날》을 원작으로 한 동명 뮤지컬 《기쁜 우리 젊은 날》에 출연하며 뮤지컬 무대에 데뷔하였고, 단편 영화인 백현진 감독의 《THE END》와 유지태 감독의 《초대》에도 출연하였다.
엄지원은 2010년 1월부터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에 박진희, 왕빛나와 함께 캐스팅되어 한영 동시통역사 정다정 역을 맡으며 2004년 《매직》 이후 5년여 만에 텔레비전 드라마에 출연하였다.엄지원은 같은 해 두 편의 코미디 영화에도 출연했다. 《스카우트》 이후 다시 임창정과 같이 캐스팅되어 출연한 로맨틱 코미디 《불량남녀》에는 카드사 채권팀 직원 김무령으로 출연했고, 성을 소재로 한 코미디 《페스티발》에는 신하균, 심혜진, 성동일, 류승범, 백진희, 오달수와 같이 캐스팅되어 신하균(곽장배 역)의 애인인 영어학원 강사 지수 역으로 출연했다.
2011년 1월부터 3월까지는 SBS 수목드라마 《싸인》에 출연했다. 박신양, 김아중, 전광렬 등이 출연한 이 작품에서 엄지원은 여검사 정우진 역을 맡았다. 《싸인》은 극 초기 MBC의 《마이 프린세스》에 시청률이 밀리기도 했으나 이내 ‘명품 드라마’로 호평을 받으며 수목극 시청률 1위에 올랐다.종합편성채널인 JTBC의 주말연속극으로 극작가 김수현이 극본을 쓴 가족극 《무자식 상팔자》에는 지방법원 판사를 그만두고 미혼모가 되는 집안의 큰손녀 안소영 역으로 출연했다. 2013년 1월 개봉한 《박수건달》에는 박신양, 김정태, 정혜영 등과 같이 출연해 무당 명보살을 연기했다. 이 작품은 전국 관객 약 390만 명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10월 개봉한 아동성폭력을 다룬 영화 《소원》에서는 딸이 성폭력을 당하는 어머니 미희를 연기했다. 《소원》은 2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엄지원은 이 작품으로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데뷔 후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후보와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 후보 및 대종상 여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랐다. 다음 출연작으로 2013년 11월부터 방송된 김수현 극본의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는 애견용품 디자이너인 첫째 딸 오현수 역으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건축가이자 에세이 작가 오영욱과 2014년 5월 27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이후 결혼 7년만인 2021년에 이혼하였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다년간 방송된 프로그램의 경우, 엄지원이 출연한 연도 또는 출연하기 시작한 연도를 가리킨다.
2008년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 홍보대사(하정우와 함께)
2011년 열린의사회 홍보대사
출처: 엄지원 (CC BY-SA)
확인된 구조화 정보, 사용자 의견, AI가 찾은 관계를 구분해 표시해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먼저 한마디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