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2005
왕의 남자
The King and the Clown
《왕의 남자》(王의 男子)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자 3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 2005년 12월 29일 개봉하였다. 2006년 3월 5일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니고 있던 대한민국 영화 흥행 기록(1174만 명)을 경신하였다. 연극 《이 (爾)》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왕의 남자는 대종상에서…
작품2005
The King and the Clown
《왕의 남자》(王의 男子)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자 3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 2005년 12월 29일 개봉하였다. 2006년 3월 5일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니고 있던 대한민국 영화 흥행 기록(1174만 명)을 경신하였다. 연극 《이 (爾)》를 원작으로 한다. 한편, 왕의 남자는 대종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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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왕의 남자》(王의 男子)는 이준익 감독의 영화이자 3번째 천만 관객 돌파 영화로 2005년 12월 29일 개봉하였다. 2006년 3월 5일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태극기 휘날리며》가 지니고 있던 대한민국 영화 흥행 기록(1174만 명)을 경신하였다.
《왕의 남자》는 조선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한 픽션으로, 실록에 광대로 등장하는 인물 공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광대패는 오랜 고초 끝에, 장생이 직접 왕을 웃겨보이겠다며 나선다. 그러나 왕 앞에 선 순간, 모두 얼어붙고 만다. 이때 공길이 나서 재치를 발휘해 연산군을 웃기고, 그로 인해 이들은 궁에 머물게 된다.
왕의 총애를 받은 이들은 궁에서 지속적으로 공연을 펼친다. 그러나 그들의 공연은 점차 탐관오리를 풍자하거나 폐비 윤씨의 사사 사건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 내용으로 변화하면서, 궁 안에는 숙청과 갈등의 긴장이 고조된다.
연산군은 공길에게 점차 특별한 감정을 보이며 집착하고, 이를 지켜보던 후궁 장녹수는 공길에게 질투를 느낀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중신들은 광대패가 왕의 기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판단하여 그들을 제거할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영화 장면 중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라는 대사는 희곡 《키스》의 대사 중 한 부분을 표절한 것이라며, 영화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이 있었으나 1심과 2심 모두 기각되었다.
출처: 왕의 남자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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