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페루
Peru
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l Perú 레푸블리카 델 페루[*], 케추아어: Piruw, 아이마라어: Piruw, 문화어: 뻬루)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지리적으로 북쪽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쪽의 브라질, 남동쪽의 볼리비아, 남쪽의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태평양 해안과…
장소
Peru
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l Perú 레푸블리카 델 페루[*], 케추아어: Piruw, 아이마라어: Piruw, 문화어: 뻬루)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지리적으로 북쪽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쪽의 브라질, 남동쪽의 볼리비아, 남쪽의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태평양 해안과…
이 항목이 포함된 사건 파일에서 정보와 관계를 함께 살펴보세요.
이 항목이 포함된 사건 파일이 아직 없습니다.
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l Perú 레푸블리카 델 페루[*], 케추아어: Piruw, 아이마라어: Piruw, 문화어: 뻬루)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지리적으로 북쪽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쪽의 브라질, 남동쪽의 볼리비아, 남쪽의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태평양 해안과 맞닿아 있다.
페루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l Perú 레푸블리카 델 페루[*], 케추아어: Piruw, 아이마라어: Piruw, 문화어: 뻬루)은 남아메리카 서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지리적으로 북쪽의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동쪽의 브라질, 남동쪽의 볼리비아, 남쪽의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태평양 해안과 맞닿아 있다. 수도는 리마이며, 리마는 리마 주의 주도이면서 페루 최대의 도시이다. 페루는 면적 상으로 세계에서 19번째로 큰 국가이며,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국가이다. 페루에서 주로 쓰이는 언어는 스페인어이나, 케추아어와 아이마라어 등도 공용어로 함께 지정되어 사용되고 있다.
하였다. 1522년 에스파냐인들이 그의 땅에 이르렀을 때 그들은 알려진 유럽인 가운데서 신세계 가장 남쪽으로 온 사람들이었다. 그리하여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 지역의 더 남쪽으로 탐색하였을 때 이곳이 Biru 혹은 Peru란 이름이 붙게 된 것이었다. 1529년 Capitulacion de Toledo로 이 명칭은 "페루 주"로서 옛 잉카의 땅을 이르는 법적 승인을 받는다. 에스파냐의 지배 시대에 이 땅은 페루 부왕령이었고, 페루 독립전쟁 이후 페루 공화국이 되었다.
페루 땅에 인간이 출현한 증거는 기원전 9,000년경에 나타난다. 페루에서 가장 오래전에 복잡한 사회를 이루었던 노르테 치코 문명은 기원전 3000년에서 1800년경 사이에 태평양 연안을 따라 번성하였다. 그 뒤를 이어 쿠피스니케, 차빈, 파라카스, 모치카, 나스카, 와리, 치무 문화가 고고학적으로 발견된다. 15세기경 잉카 제국이 강력한 세력으로 떠올라 백여 년간 콜롬부스 이전 아메리카에서 가장 광대한 제국을 건설하였다. 안데스 사회는 농업에 기반을 두었으며 관개와 계단 농법 같은 기술을 이용하였고, 낙타과(라마,알파카,비꾸냐)동물을 기르고 물고기도 잡았다. 화폐나 시장의 관념이 없었으므로 이들 사회는 호혜와 분배를 기초로 한 사회 구조를 이루었다.
1532년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이끄는 일군의 정복자들이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패퇴시키고 제국을 정복하였다. 10년 뒤 에스파냐 임금은 남아메리카 식민지 대부분을 포괄하는 페루 부왕령을 설치하였다. 부왕 프란시스코 데 톨레도는 1570년대 이 영토를 재조직하여 은광이 경제 기반이며 원주민 노동력을 착취하는 경제 구조를 갖추었다. 페루에서 생산된 금은괴는 에스파냐 왕가의 수입원이었으며, 유럽에서 필리핀에 이르는 복잡한 무역망에 돈을 공급하였다. 그러나 18세기 은 생산이 줄어들고 산업이 분화되면서 왕가의 소득은 줄어들었다. 이에 대응하여 부르봉 왕가의 에스파냐 정부는 부르봉 개혁을 단행하여 세금을 올리고, 페루 부왕령을 분할하였다. 새 법으로 말미암아 투팍 아마루 2세의 반란을 비롯해 수차례 봉기가 일어났으나 모두 진압되었다.
19세기 초 남아메리카 대륙에는 독립전쟁 선풍이 휘몰아칠 때, 페루는 왕당파의 보루로 남아있었다. 상류층이 해방과 복종 사이에서 주저하였기 때문에 페루의 독립은 호세 데 산 마르틴과 시몬 볼리바르의 원정이 성공한 뒤에야 이루어졌다. 공화국 초기에 군사 지도자들 사이의 지역적 권력 다툼으로 정치가 불안하였다. 볼리바르가 계획한 라틴 아메리카 연합이 실패하고 페루-볼리비아 연합이 단명한 가운데, 이 시기에 국가적 정체성이 형성되었다. 1840년대에서 1860년대 사이 페루는 라몬 카스티야 대통령 하에서 구아노 수출을 통한 국가 수입 증대로 안정기를 맞았다. 1870년대에 이르러 구아노가 고갈되면서 국가는 빚더미에 올랐고 정치 내분이 일어났다.
1879~1883년 태평양 전쟁에서 페루는 칠레에 패배하여, 리마와 안콘의 조약에 따라 아리카 주와 타라파카 주를 잃었다. 전후 내부 다툼이 일어나다 시민당(Partido Civil) 시대에 안정을 되찾았으나, 아우구스토 B. 레기아의 권위주의 정권이 들어서면서 끝나고 만다. 대공황으로 레기아는 몰락하고 다시 정치 분쟁이 일어났으며 아메리카 혁명 인민 동맹(APRA)가 등장하였다. 그러나 이들의 반대파와 상류층-군부의 연합이 서로 대립하면서 이후 30여년간 페루 정계를 주도하였다.
1968년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 장군이 이끄는 군대가 페르난도 벨라운데 대통령에 대항하여 쿠데타를 일으켰다. 새 정권은 국가 발전을 위해 급진적인 개혁을 추진하였으나 널리 지지받지 못하였다. 1975년 벨라스코는 프란시스코 모랄레스 베르무데스 장군에 의해 폭력을 통해 물러났으며, 베르무데스는 개혁에 손을 놓고 민주주의 재확립을 방관하였다. 1980년대 페루는 상당한 외채와 인플레이션 상승, 마약 밀매, 대규모 정치 폭력에 시달렸다. 알베르토 후지모리 대통령 시대에 다시 안정을 되찾기 시작하였지만, 권위주의와 부패, 인권 유린 고발로 말 많았던 2000년 총선거 이후 그는 사임하였다. 후지모리 정권이 종식되고 페루는 경제 성장을 계속하며 부패와 싸우고 있으며, 2006년 6월 대통령 선거에서 아메리카 인민혁명 동맹당(APRA)의 알란 가르시아가 페루를 위한 동맹(UPP)의 오얀타 우말라 후보를 제치고 대통령이 되었다.
전체 면적은 1,285,216km2이며 멕시코 면적의 3분의 2 정도이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가 북쪽에 있고 브라질이 동쪽, 남동쪽으로 볼리비아, 남쪽으로는 칠레와 접한다. 태평양 연안을 끼고 있다.
안데스산맥이 태평양 해안을 따라 뻗어 페루 전역을 3등분한다. 서쪽에 있는 해안 지방(costa)은 좁은 평원으로 계절에 따라 강이 생겨서 형성된 계곡을 제외하면 대개 건조한 곳이다. 고원 지방(sierra)은 안데스산맥의 여러 주로서, 알티플라노(altiplano)고원이 있고 페루에서 가장 높은 6,768m의 우아스카란(Huascaran) 봉우리가 솟아 있다. 세 번째로 정글 지방(selva)는 동쪽으로 펼쳐진 아마존강의 열대우림으로 뒤덮인 넓은 평원이다. 이 지역은 페루 국토 전체의 60%를 차지하며,(7천만 헥타르) 브라질, 콩고, 인도네시아 다음으로 세계 네 번째로 열대 우림이 넓은 나라이다.
페루의 강은 대부분 안데스산맥에서 흘러나와 주로 세 유역 가운데 한 곳으로 흐른다. 태평양으로 이르는 강은 짧고 경사가 급하며, 물이 간헐적으로 흐른다. 이보다 더 긴 아마존강의 지류들은 유량도 풍부하며, 산지 지방을 지나면 경사도 낮아진다. 티티카카 호수로 흘러가는 강도 있는데 대개 수량은 많지만 길이가 짧다. 페루에서 긴 강은 우카얄리강, 마라뇬강(Maranon), 푸투마요강(Putumayo), 야바리강(Yavari), 우아야가강(Huallaga), 우루밤바강(Urubamba), 만타로강(Mantaro), 아마존강 등이 있다.
페루는 다른 적도 국가와 달리 열대 기후만 있는 것은 아니며, 안데스산맥과 훔볼트 해류와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후특성이 다양하다. 해안 지방은 날씨가 온화하고 강수량이 적고, 북쪽 산자락을 제외하면 매우 습한 편이다. 산지 지방에서는 여름에 비가 잦으며 고도가 올라갈수록 기온과 습도가 떨어져서 안데스산맥의 봉우리는 빙하가 있다. 정글 지방에서는 비가 아주 많이 오고 날씨도 무덥지만 남부 끝 지역은 겨울이 춥고 계절에 따라 비가 온다.
지형과 기후가 다양하여 페루는 2003년 기준 21,462종의 동식물이 보고되었고 이 중 5,855종은 이 지역 고유종이다. 페루 정부는 생태 보존을 위하여 보호 구역을 몇 곳 지정하였다.
페루는 25개 주(regiones)와 리마 군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 주는 4년 임기의 주지사와 주 의회를 선출한다. 지방 정부는 지역 발전을 계획하고, 공공 투자 사업을 시행하고, 경제 활동을 촉진하며, 공공 재산을 관리한다. 리마 군은 시 의회가 관할한다.
페루는 대통령제의 대의 민주주의 공화국으로 다당제를 채택한다. 현행 헌법에 따라 대통령은 정부 수반이자 국가 원수이다. 대통령은 5년마다 선출되며 페루의 헌법의 의하여 연임은 불가능하다. 대통령은 국무총리를 지명하며, 총리의 권고에 따라 나머지 각료를 임명한다. 페루 의회는 단원제이며, 5년 임기의 의원 120명으로 구성된다. 법안은 입법부나 행정부에서 입안하며, 법안은 의회에서 통과하여 대통령이 공포한다. 사법부는 보통 독립되어 있으나, 페루 역사에서 아직까지 사법부에 대한 정치적 간섭이 문제가 되곤 한다.
대통령은 직선제이며 18세에서 70세 사이 모든 시민의 의무투표제로 선출된다. 2006년 선거가 열려 결선 투표를 거쳐 아메리카 혁명 인민 동맹의 알란 가르시아가 유효 득표수 52.6%로 페루를 위한 연합의 오얀타 우말라 후보(47.4%)를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의회는 현재 아메리카 혁명 인민 동맹(36석), 페루 민족당(23석), 페루를 위한 연합(19석), 국민 통합(15%), 親후지모리 정당 미래를 위한 동맹(13석), 의회 동맹(9석), 민주 의회 특별단(5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페루의 외교 관계는 이웃 나라와 국경 분쟁으로 말썽을 빚어, 20세기에 와서야 대부분 해결되었다. 그러나 칠레와 아직도 태평양의 해상 경계선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페루는 안데스 공동체의 창립회원국이며 여러 지역 블록에 적극적으로 활동한다. 또 미주 국가 기구나 유엔합과 같은 국제 기구의 회원국이기도 하다. 페루의 군대는 육해공군으로 구성되며, 국가의 안위와 독립, 주권 및 국가 통합을 제1 목적으로 한다. 군대는 국방부와 최고 군 통수권자 대통령이 관할한다. 1999년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전환하였다.
페루는 개발도상국에 속하며, 2006년 인간개발지수 0.788점을 받았다. 2006년 1인당 소득은 미화 3,374$였으며, 13.7%의 극빈곤층을 포함하는, 전체 인구의 39.3%가 가난하다. 전체 인구의 39.3%는 가난하며, 특히 13.7%는 매우 빈곤한 상태이다. 역사적으로 페루의 경제는 수출에 의존하였는데, 이를 통해 수입이나 외채 지불을 위한 경화(hard currency)를 얻었다. 수출을 통한 이윤이 상당하지만 자체 성장이나 소득 재분배는 요원하다.
페루 경제 정책은 지난 수십 년간 많은 변화를 겪었다. 1968~1975년 후안 벨라스코 알바라도 정부는 토지 개혁, 외국 회사 몰수, 경제 계획 체계 도입, 거대한 공공 부문 유지 등 급진적인 개혁을 펼쳤다. 그러나 이런 수단은 당초 목적인 소득 재분배나 선진국에 대한 경제 의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였다. 나쁜 결과에도 불구하고 이런 개혁은 1990년대까지 바뀌지 않다가 알베르토 후지모리의 자유주의 정부가 들어서 가격 통제와 보호주의, 해외 직접 투자 제한, 국가의 대규모 회사 소유를 철폐하였다. 1993년 이래 개혁으로 경제 성장이 지속되었으나 1997년 아시아 금융 위기로 이 나라도 곤란에 빠졌다.
서비스업은 페루의 GDP에 53%를 차지하며, 그 다음은 제조업(22.3%), 제1차 산업(15%), 조세(9.7%)이다. 최근 경제 성장은 거시경제적으로 안정되고 수출가와 수입가의 가격차(terms of trade)를 올렸으며 투자와 소비가 늘어난 덕분이다. 2006년 4월 12일 체결된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이 발효하여 교역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페루의 주요 수출품은 구리, 금, 아연, 직물, 어분(魚粉) 등이 있으며, 주요 무역 대상국은 미국, 중국, 브라질, 칠레이다.
2025년 페루 국립통계정보원(INEI)의 인구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페루의 총인구는 34,157,732명으로, 브라질, 콜롬비아, 아르헨티나에 이어 남아메리카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이다. 전체 인구의 80.6%가 도시 지역에 거주하며,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인구는 19.4%이다.
페루는 오랜 기간 여러 집단의 이동과 교류를 통해 다양한 민족적·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회를 형성하였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16세기 스페인의 정복 이전부터 이 지역에 거주하였으며, 식민지 시대에는 스페인인과 아프리카인이 유입되었다. 독립 이후에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지역에서 이민자가 유입되었으며, 19세기 중반 이후에는 중국인 이주도 이루어졌다. 이 밖에도 일본인과 아랍계 등 다양한 이주 집단이 페루 사회의 형성에 영향을 미쳤다.
2017년 인구총조사에서는 페루에서 처음으로 12세 이상 인구를 대상으로 민족적 자기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60.2%는 자신을 메스티소로 인식했으며, 22.3%는 케추아인, 5
출처: 페루 (CC BY-SA)
확인된 구조화 정보, 사용자 의견, AI가 찾은 관계를 구분해 표시해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먼저 한마디 남겨 보세요.
관계가 언제 생기고 바뀌었는지 날짜순으로 모았습니다. 소식 글과 출처에 적힌 날짜를 기준으로 합니다.
페루 멤버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
페루 멤버 국제 투자 분쟁 해결 센터
페루 멤버 다자간 투자 보증 기구
페루 멤버 국제 개발 협회
페루 멤버 국제 금융 공사
페루 멤버 국제부흥개발은행
페루 멤버 유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