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매드맨
Mad Men
《매드맨》(Mad Men)은 감독 매슈 와이너가 만든 미국 시대 드라마 시리즈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2007년 7월 19일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했다. 92개 에피소드를 포함한 7개 시즌 후 2015년 5월 17일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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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맨》(Mad Men)은 감독 매슈 와이너가 만든 미국 시대 드라마 시리즈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2007년 7월 19일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했다. 92개 에피소드를 포함한 7개 시즌 후 2015년 5월 17일 종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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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맨》(Mad Men)은 감독 매슈 와이너가 만든 미국 시대 드라마 시리즈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2007년 7월 19일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했다.
《매드맨》(Mad Men)은 감독 매슈 와이너가 만든 미국 시대 드라마 시리즈이다. 영화 제작 및 배급사 라이언스게이트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2007년 7월 19일 케이블 채널 AMC 네트워크에서 첫 방영했다. 92개 에피소드를 포함한 7개 시즌 후 2015년 5월 17일 종영됐다.
매드맨의 시대 배경은 1960년대이며 공간 배경은 뉴욕 시 매디슨 거리에 위치한 가상의 광고회사인 ‘스털링 쿠퍼’이다. 나중에 이 회사의 이름은 ‘스털링 쿠퍼 드레이퍼 프라이스’ 로 바뀌며 다시 ‘스털링 쿠퍼 & 파트너’로 바뀐다. 드라마 파일럿 에피소드 (정식 에피소드가 아니라 드라마와 관련된 정보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루는 에피소드)에 따르면, '매드맨'은 1950년대에 매디슨 거리에서 광고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자칭하는 용어로, 그들 스스로 만들었으며 이 주장은 그때부터 논란이었다. 드라마의 중심은 돈 드레이퍼다. 그는 드라마 초기에 스털링 쿠퍼에서 재능 있는 크리에티브 디렉터로 등장하며 나중에 ‘스털링 쿠퍼 드레이프 프라이스’ 회사의 설립 멤버가 된다. 드라마가 진행되며 돈 드레이퍼가 개인적, 사업상의 인물들과 다양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볼 수 있다. 드라마의 구성은 회사와 관련한 사업 이야기도 많이 포함하지만 등장인물들의 사생활도 많이 다루며, 주로 인물들의 감정 변화와 1960년대에 만연했던 사회적 풍습이 주 내용이다. 드라마가 시작된 이후부터 매드맨은 대본, 연기, 역사적 진실성에 관련해 격찬을 받았으며, 에미상 15개와 골든 글로브상 4개를 포함해 많은 상을 수상했다. 이 드라마는 베이직 케이블 드라마로서 처음으로 ‘뛰어난 드라마 시리즈’ 부분에서 에미상을 수상했으며, 시즌 1~4에서 이 상을 수상했다. 매드맨은 역사상 최고의 텔레비전 드라마로 널리 평가 받는다.
2000년 당시 TV쇼 베커에서 전속 작가로 일하던 매슈 와이너는 《매드맨》 대본의 초안을 작성한다. 2002년 TV 프로듀서 데이비드 채즈는 와이너의 대본을 읽은 뒤 HBO의 《소프라노스》의 작가로 고용한다. 당시 채즈는 와이너의 대본을 보고 "정말 생생하고 아주 새로운 이야기"라며 "1960년대 광고업계에 대한 이 이야기를 통해 당대 이후의 미국사를 조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와이너와 그의 인더스트리 엔터테인먼트, ICM의 대리인은 그 초고를 HBO와 쇼타임에 판매하려고 했으나 양쪽 모두 거절했다. 적당한 바이어를 찾지 못하자 와이너와 그의 대리인은 시나리오를 판매하기 위한 노력을 한동안 중단한다. 몇년 후 와이너의 팀에 아이라 리즈라는 유능한 매니저가 등장한다. 그녀는 AMC 개발부서 부사장인 크리스티나 웨인에게 《매드맨》을 살 것을 강력히 권유한다. 마침 《소프라노스》의 마지막 시즌이 끝나고 있었고 AMC는 새 시리즈 기획을 위해 시나리오 시장을 뒤지기 시작하던 상황이었다. "AMC는 자신들이 만드는 첫 번째 TV 시리즈를 특별하게 만들고 싶어했어요. 또 우리는 그 정도 시나리오면 정형화된 대중적 취향을 극복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AMC의 사장 에드 캐럴의 말이다.
와이너는 영화 감독 앨프리드 히치콕과 그의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를 시리즈의 시각적 방면에 있어 막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표현한다. 또 다른 영향으로써는 그는 왕가위 감독의 음향, 미장센과 편집을 꼽았다. 한 인터뷰에서는, 와이너는 1950년대를 그린 1970년대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매쉬'와 '해피 데이즈'가 '문화적 시금석'이고 누구나 '과거에 대한 왜곡된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것을 상기시켜준다고 더해 말했다. 또한, 그는 《매드맨》이 《소프라노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면 좀더 세련된, 드라마틱한 버전의 《웨스트윙》이 되었을것이라 예상하였다.
본 드라마의 1,2시즌 중 여섯 개의 에피소드를 연출했던 팀 헌터는 매드맨을 “굉장히 잘 운영된 드라마” 라고 평가하였다. 그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은 드라마의 제작에 착수하기에 앞서 아주 여러 번의 제작 회의를 갖는다. 대본이 나오면 우선 그 날 모두 모여 처음으로 대본을 쭉 읽는다. 그리고 매슈가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그리고 나서 며칠 후면 매슈가 해당 에피소드의 줄거리나 분위기 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공유하는 회의를 진행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제작진이 참여하는 제작 회의에서 매슈가 다시 한번 자신의 견해를 밝힌다…
본편 시리즈를 방영하기 전 시범적으로 방송하는 파일럿 에피소드인 사랑에 눈이 멀다 (Smoke Gets In Your Eyes)는 실버컵 스튜디오와 뉴욕 주변에서 촬영되었고, 후속 에피소드들은 로스앤젤레스 센트 스튜디오에서 촬영되었다. 본 시리즈는 여러 케이블 채널과 연계된 회사들을 통한 주문형 비디오 시스템 또는 미국 케이블 및 위성 TV 채널인 AMC를 통해 고화질로 시청할 수 있다. 와이너를 포함한 작가들은 본 시리즈의 배경이 되었던 동시대 최고의 면목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연구 량을 축적했는데, 구체적인 세트 구성, 의상, 그리고 역사적인 소품들을 배경으로 진짜와 똑같은 시각적 스타일로 호평을 받았다. 비록 파일럿 에피소드의 예산은 삼백만 달러 이상이었지만, 후속 에피소드들의 예산은 각 이백만 달러에서 이백오십만 달러 정도였다. 흡연 장면에서 와이너는 "담배가 없었으면 이 드라마는 장난 같았을 거야. 보기에는 깨끗 했겠지, 하지만 거짓으로 보였을 거야."라고 언급했다. 로버트 모스는 버트램 쿠퍼의 사장 배역으로 1967년에 두 편의 비도덕적인 사업가 역할의 영화 주연을 맡았다. 첫 번째로 와이너 작가의 영감의 원천이었던 "유부남을 위한 가이드"(1967)와 1961년 브로드웨이 연극에서 자신이 맡았던 역할을 재연한 같은 제목의 "노력 없이 성공하는 법"(1967)이다.
와이너는 카메라감독 필 에이브러햄, 파일럿 에피소드만 함께 했던 미술감독 로버트 쇼, 그리고 댄 비숍과 "영화관 보다는 텔레비전에 더 영감을 받았던" 시각적 스타일을 현상하는 데에 협동했다. 《소프라노스》의 베테랑 감독 앨런 테일러는 파일럿 에피소드와 후속 시리즈에서 어조가 어색하지 않게 감독까지 도와주었다. 돈 드레이퍼의 신비스러운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테일러는 돈 뒤에서 촬영하거나 부분적으로 가리는 형식으로 촬영하였다. 스탈링 쿠퍼에 설정되었던 세트 중 여러 장면들은 좋은 구도를 위해 천장을 포함하였고, 눈 높이보다 낮은 각도에 촬영되었는데, 이것은 사진술, 그래픽 디자인, 그리고 당시의 건축 양식을 반영된 것이다. 앨런은 동영상 촬영 시 촬영자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고정하는 스테디캠이나 헨드헬드 카메라가 "당시의 영상문법과 미적인 특징들이 전형적인 접근법과 딱 맞아 떨어지지 못하며" 따라서, 세트는 현실적인 인형 놀이 감으로 제작되었다.
2011년 밀러 타바크와 바런 출판사에서 출판된 회사 예측에 따르면, 주식회사 라이언 게이트는 미국 영화 방송사에서 각 에피소드당 약 271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받았는데, 이는 각각 에피소드 제작비용인 284만 달러보다 약간 적은 수치다.
2011년 3월, 시리즈 제작자와 네트워크 제작자 간의 협상 끝에, 미국 영화 방송사에서는 2012년 3월 25일 매드맨 시즌 5를 개봉했다. 소문에 의하면 매드맨 제작을 총괄하는 와이너는 3천만 달러 계약을 채결했고, 3개의 시즌을 더 유치시킬 예정이라고 했다. 몇 주 뒤 공개된 재뉴어리 존스와 함께한 마리 클레어의 인터뷰에서 이러한 재정적인 성공의 한계를 언급했지만, 배우들은 "우리는 이 드라마를 통해서 그다지 많이 돈을 받지 않았고 그건 서류에도 명시되어 있었어요. 그래도 우리가 TV에 출현하면 우리는 매주 꾸준하게 급료를 받잖아요. 그게 좋은 거죠."
밀러타바크의 분석가 데이비드 조이스는 매드맨의 7년 동안의 방영동안 가정 비디오와 아이튠스를 통한 수익이 1억 달러에 달하고, 국제 신디케이션 판매에서는 에피소드당 추가적으로 약 7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고 했다. 이 통계는 2011년 4월 발표된 넥플리스 스트리밍 비디오 수익인 710만에서 1000만 달러 정도의 수익을 제외한 수치이다.
첫 장면에서 드레이퍼의 등장과 동시에 사무실이 무너지는 장면은 직장 생활의 화려한 겉모습과는 다른 내면의 고통을 반영한다. 사무실 안의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것을 드레이퍼가 그 자리에서 지켜보는 것은 어쩌면 그가 이러한 절박한 상황들을 어느정도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그것을 바꿀 만한 힘이 없어 무기력감을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 두 번째 장면으로, 검은 실루엣의 드레이퍼는 빌딩에서 떨어지는데 그 배경에 등장하는 여성들의 이미지 - 빨간 드레스, 검정 스타킹 - 는 주인공의 잦은 외도, 당시에 만연해 있던 사내 여성 편력 등을 암시한다. 또한 이후 등장하는 위스키, 반지, 가족 그림의 이미지들은 앞의 여성들의 이미지와 함께 드레이퍼의 문란한 생활(여자, 술)과 화목한 가정에 대한 의무감(반지, 가족 그림) 둘 사이에서의 갈등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특히 건물에서 떨어지는 행동 그 자체도 주목할 만한데, 당시의 성공의 지표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을 드레이퍼는 모두 쟁취하지만, 이것들을 얻고 탐닉하면 할수록 점점 타락해가는 모습을 건물에서 떨어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다고 볼 수 있다.
마지막 장면으로, 떨어지면서 결국 죽었을 것만 같은 드레이퍼가 언제 그랬다는 듯 멀쩡하게 벤치에 앉아서 담배를 오른손에 끼고 있다. 앞의 두 장면에서 모든 것들이 무너지고, 본인도 엄청난 갈등을 겪고 있지만 그는 항상 겉으로는 아무 일이 없는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다가가고 인정받는다. 특히 오프닝 제작에 참여했던 스태프들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빌딩에서 떨어지는 장면은 자칫 9.11 테러에서 낙사했던 사람과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는 우려가 있어서, 디자인을 의도적으로 다소 비현실적이고 몽환적으로 했고, 본래에는 없던 마지막 장면 - 소파에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 -을 추가했다고 한다.
오프닝은 RJD2의 “A Beautiful Mine”과 함께 흑백의 남자가 시대적인 광고 포스터, 광고표지판이 비춰지는 높은 빌딩들 사이로 떨어지는 것으로 시작한다. Imaginary Forces가 제작한 이 타이틀은 앨프리드 히치콕의 영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의 빌딩으로 가득 채워진 오프닝 타이틀과 떨어지고 있는 남자의 모습이 그려진 영화 《현기증》의 포스터를 만든 그래픽 디자이너 솔 배스(Saul Bass)에 대한 존경을 표하고 있다. 와이너는 시각적 측면에서 히치콕 감독의 작품에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는 점을 드러낸다. 또한, 데이비드 칼보나라는 매드맨의 원래 악보를 작곡했고, 이는 2009년 smash cut1월 13일에 공개되었다.
TV Guide 2010년 판에서 매드맨의 오프닝 타이틀은 선택된 독자들에 의해 인상적인 오프닝 타이틀 10선 중 9위를 차지했다.
거의 대부분의 에피소드에 끝에서는 그 시대적의 음악 혹은 데이비드 칼보나라가 작곡한 곡이 연주되면서 검은 화면으로 페이드 아웃 혹은 스매시컷이 되어 끝이 난다. 적어도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는 오히려 정적 혹은 잔잔한 음악과 함께 끝이 난다. 몇몇 에피소드들은 더 최근의 곡이나 스토리와 연개된 곡이 엔딩 크레딧과 맞물리며 끝이 나기도 한다. 비틀즈는 “Tomorrow Never Knows”를 시즌 5의 에피소드 “Lady Lazarus”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고, 같은 트랙은 클로징 크레딧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비틀즈가 텔레비전 시리즈에 음악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경우가 굉장히 드물기 때문에 이례적으로 매드맨에 이를 허락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라이언스게이트는 곡 사용에 대해 $250,000를 지불했다. 밥 딜런의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가 시즌 1의 마지막을 장식하기도 했다.
와이너는 쇼 진행자와 메인 작가겸 제작 책임자다. 그는 대본 작성과 공동작성, 역할 캐스팅, 의상과 세트 구성과 같은 부분으로 매 에피소드에 참여한다. 와이너는 시리즈의 모든 부분에 까다롭고 제작 디테일에 관한 기밀유지를 중요시 여기는 걸로 악명 높다. 첫 번째 시즌의 작가진은 와이너뿐만 아니라 두 에피소드를 쓴 공동 제작책임자인 톰 팔메와 두 에피소드를 쓴 프로듀서 리사 앨버트, 세 에피소드를 쓴 프로듀서와 작가팀인 안드레와 마리아 재퀴매튼, 두 에피소드를 쓴 보조작가 로빈 베이트 각각 두 에피소드를
출처: 매드맨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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