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942
카사블랑카
Casablanca
《카사블랑카》(Casablanca)는 1942년 제작된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먼, 폴 헨리드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조연으로 클로드 레인스, 콘레드 베이트, 시드니 그린스트리트, 피터 로리, 돌리 윌슨, S. K. 사칼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모로코의 도시 카…
작품1942
Casablanca
《카사블랑카》(Casablanca)는 1942년 제작된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먼, 폴 헨리드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조연으로 클로드 레인스, 콘레드 베이트, 시드니 그린스트리트, 피터 로리, 돌리 윌슨, S. K. 사칼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모로코의 도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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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카사블랑카》(Casablanca)는 1942년 제작된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먼, 폴 헨리드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조연으로 클로드 레인스, 콘레드 베이트, 시드니 그린스트리트, 피터 로리, 돌리 윌슨, S.
《카사블랑카》(Casablanca)는 1942년 제작된 마이클 커티즈 감독의 험프리 보가트, 잉그리드 버그먼, 폴 헨리드 주연의 로맨틱 드라마 영화이다. 조연으로 클로드 레인스, 콘레드 베이트, 시드니 그린스트리트, 피터 로리, 돌리 윌슨, S. K. 사칼이 출연하였다. 이 영화는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모로코의 도시 카사블랑카를 배경으로 담아 큰 인기를 얻었으나 촬영 당시 북아프리카에서는 횃불 작전이라는 전쟁이 벌어져 실제로 카사블랑카에서는 촬영되지 않았다.
이 영화는 머리 버넷과 조앤 앨리슨이 쓴 소설, 《모두가 릭의 카페로 온다》를 각색하였는데 줄거리가 소설에서의 내용과 달라져서 주인공들은 마지막까지 결말을 알지 못했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아카데미에서 작품상, 감독상과 함께 각색상을 수상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난민들은 미국으로 가기 위해 마르세유에서 지중해와 오랑을 거쳐 카사블랑카로 가 비자를 얻어 리스본으로 간 후에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고 한다. 그러나 중간에 돈을 탕진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사블랑카에 머물게 된다.
리처드 블레인은 그 난민들을 위해 '릭의 카페 아메리카나'를 운영한다. 그는 겉으로는 중립이지만 사실 제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에서 에티오피아를 지원하고 스페인 내전 때도 파시즘에 맞서서 카사블랑카를 지배하는 비시 정부로서는 눈엣가시다. 하지만 카사블랑카를 통치하는 르노 서장도 사실 릭의 친구다.
그의 카페에는 많은 난민들이 리스본에 가려고 몰려든다. 그러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비자를 주는 우가티는 자신이 독일 병사들을 살인하고 가지게 된 통행증을 릭에게 맡긴다. 그러나 우가티는 마침 제3제국의 슈트라서 소령을 안심하기 위한 르노의 명령으로 붙잡히게 된다. 슈트라서도 릭을 주의깊게 살핀다. 릭은 자신이 중립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날, 레지스탕스 지도자 빅터 라즐로와 그의 아내 일자 룬드가 온다. 라즐로는 우가티와 만나 통행증을 받으려 했으나, 우가티가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실망한다. 한편 카페를 수상하게 여긴 일자는 거기서 노래를 부르는 샘을 보고 릭이 어딨는지 물어본다. 샘은 그녀의 부탁으로 'As time goes by'를 부르고 릭은 그 노래를 듣고 샘에게 다시는 치지 말라고 오다가 일자를 만나게 된다. 일자는 릭에게 라즐로를 소개한 후 간다.
그날 릭은 일자를 다시 만나고 마음에 심한 동요를 느낀다. 일자는 바로 릭이 파리에 있을 때 연인이었다. 그들은 나치가 파리를 점령하자 같이 피난가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기차역에서 일자는 못 만나게 된다는 편지를 보내고 결국 릭만 기차에 오르게 된다. 과거의 생각에 빠진 릭을 만나러 일자가 혼자 오지만, 릭은 차갑게 그녀를 대한다.
다음날, 라즐로와 일자는 경찰서에서 슈트라서를 만난다. 그는 라즐로를 계속 카사블랑카에 묶어두려고 한다. 라즐로는 필사적으로 빠져갈 궁리를 하지만 카사블랑카를 빠져 나오려면 통행증을 가져야 한다. 한편 릭은 일자에게 잘 대하려고 하지만 이번엔 일자가 차갑게 대한다. 라즐로와 일자는 '파란 앵무새'란 업소에 가 비자를 구하려고 하지만 주인인 페라리도 주기 어렵다고 한다. 대신, 페라리는 우가티가 잡혀같을 때 통행증이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독일군에게 빼앗은 통행증은 릭에게 있다고 알려 준다.
그날, 라즐로와 일자는 릭의 카페에 다시 가고 릭은 그들을 극진히 대해준다. 라즐로는 릭에게 통행증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지만 릭은 일자로 인해 통행증을 줄 수 없다고 차갑게 말한다. 그 때 슈트라서와 독일 소령들은 흥겨워 노래를 부르는데, 라즐로는 분노를 참지 못해 카페 연주자에게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도록 한다. 카페에 있는 소령들을 뺀 사람들은 흥겨워 하고 이를 본 슈트라서는 라즐로의 존재에 위험성을 느끼고 카페를 폐쇄하도록 한다.
다시 호텔에 온 라즐로는 일자에게 릭의 발언에 대해 말하게 되고 레지스탕스 회의에 간다. 그 틈에 일자는 릭의 카페에 들러온다. 릭은 그녀에게 통행증을 줄 수 없다고 말하나 그녀와의 과거로 통행증을 주려고 한다. 이때 레지스탕스 회의가 적발되어 급히 피신한 라즐로는 릭의 카페로 들어오는데 나치 경찰들은 라즐로를 잡아간다.
다음날, 릭은 르노에게 더 큰 죄명으로 라즐로를 잡자고 보석금을 줘 풀어준다. 르노는 그동안 슈트라서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보느라 기회라고 여긴다. 보석금으로 풀려난 라즐로와 일자는 릭의 카페에 간다. 그때 르노는 라즐로를 체포하려고 하나 릭이 이미 르노에게 총을 쏘려해 르노는 관제탑에 승객을 추가하라고 한다.
공항에서 릭은 일자에게 통행증 2개는 라즐로와 일자의 것이라고 그녀와 작별을 한다. 리스본행 비행기가 떠나려고 할 때 전화 내용을 들은 슈트라서는 르노에게 무슨 전화였냐고 묻자 르노는 라즐로와 일자가 탄 비행기라고 설명한다. 슈트라서는 관제탑에 전화를 하려고 할 때 릭은 슈트라서에게 총을 쏜다. 슈트라서는 사망하고 뒤늦게 온 경찰들에게 르노는 용의자를 모색하라고 지시에 릭이 곤경에서 빠지도록 한다. 비행기는 떠나고 릭과 르노는 공항을 걷는다. 릭은 '이것이 아름다운 우정의 시작'라고 말한다.
극중 라 마르세예즈를 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라 마르세예즈는 현재 프랑스의 국가로 당시 촬영 때 장면에서 부를 때 절반의 사람들이 울고 있었다고 한다. 스타이너는 무드를 조금 바꿔 촬영하였다. 이 영화를 하버드 대학교에서 상영하였을 때 이 장면에서 모두가 따라서 불렀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한편 스트라사 소령이 불었던 노래는 '라인강을 수비하라(die wacht am rhein)'이다.
출처: 카사블랑카 (영화)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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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블랑카 속한 시리즈 미국 국립영화등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