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990
프레데터 2
Predator 2
《프레데터 2》(영어: Predator 2)는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로, 스티븐 홉킨스가 연출하고 짐 톰머스와 존 토머스 형제가 공동 각본을 썼다. 《프레데터》(1987)의 속편이자 프레데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작품1990
Predator 2
《프레데터 2》(영어: Predator 2)는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로, 스티븐 홉킨스가 연출하고 짐 톰머스와 존 토머스 형제가 공동 각본을 썼다. 《프레데터》(1987)의 속편이자 프레데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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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프레데터 2》(영어: Predator 2)는 1990년에 개봉한 미국의 SF 공포 영화로, 스티븐 홉킨스가 연출하고 짐 톰머스와 존 토머스 형제가 공동 각본을 썼다. 《프레데터》(1987)의 속편이자 프레데터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이다.
1997년, 로스앤젤레스는 폭염과 중무장한 콜롬비아와 자메이카 마약 조직 간의 영역 다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 갱단들과 로스앤젤레스 경찰국(LAPD) 간에 벌어진 총격전을 프레데터(영어: 프레더터)가 지켜본다. 이 프레데터는 마이클 R. 해리건 경위가 돌진하여 부상을 입은 경찰관 두 명을 구출하고 콜롬비아 마약 조직이 은신처로 달아나게 만드는 것을 관찰한다. 프레데터는 콜롬비아 조직원들을 공격하여 은신처에 소란을 일으킨다. 이에 해리건과 형사 리오나 캔트렐, 대니 아출레타가 명령을 무시하고 은신처로 들어가고, 이들은 학살된 콜롬비아 조직원들을 발견한다. 미쳐 버린 조직 두목은 옥상에서 위장한 프레데터를 얼핏 보고 총을 쏘다가 해리건의 총에 맞고 추락사한다. 해리건 역시 잠시 프레데터를 보게 되지만 극심한 더위와 고소 공포증이 빚어낸 신기루로 치부한다.
상사들은 해리건을 명령 불복종 문제로 질책한다. 경찰서에서 해리건은 마약 조직을 수사하는 특별 수사대 책임자인 특수 요원 피터 키스를 소개받고, 기존 팀원의 후임으로 들어온 신입 제리 램버트 형사를 만난다. 그날 저녁 자메이카 조직원들이 콜롬비아 마약왕의 펜트하우스를 침입하여 그를 살해하는데, 이들 또한 프레데터에게 죽임을 당한다. 해리건 팀은 박피된 시체들을 비롯해 앞선 콜롬비아 조직 학살 사건과 유사점을 공유하는 현장을 면밀히 관찰한다. 직후 키스의 팀이 도착해 해리건의 팀을 쫓아낸다.
몰래 홀로 현장으로 돌아간 아출레타는 프레데터의 창끝을 발견한 뒤 프레데터에게 살해된다. 격분한 해리건은 아출레타를 죽인 자를 막겠다고 맹세한다. 법의학자 아이린 에드워즈 박사의 분석 결과 창끝에 사용된 재료는 주기율표상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기존 원소에도 해당되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해답을 찾기 위해 해리건은 자메이카 마약왕 킹 윌리를 만난다. 부두교 신자인 킹 윌리는 살인범이 이세계의 존재라고 확신하며, 그와의 싸움에 대비하라고 충고한다. 해리건이 떠난 뒤 프레데터가 킹 윌리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전리품으로 가져간다. 에드워즈는 아출레타를 죽인 자가 최근 도축장에 있었을 거라고 추론한다. 이에 해리건은 팀을 창고 지구에서 만나 함께 조사하기로 한다.
캔트렐과 램버트는 지하철을 타고 만남 장소로 가던 중 프레데터의 습격을 받는다. 프레데터는 램버트와 무장한 승객 여럿을 죽이지만, 헬멧 스캐너에 캔트렐의 임신 상태가 감지되자 그녀를 살려 준다. 지하철역에 도착한 해리건은 막 램버트의 머리를 챙겨 가는 프레데터를 목격한다. 해리건은 달아나는 프레데터의 뒤를 쫓지만, 키스의 부하들에게 저지당한다. 키스는 해리건이 목격한 괴물이 외계 사냥꾼으로, 적외선 시야와 능동 위장으로 무장하고 재미 삼아 인간을 사냥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의 사냥은 10년 전 중앙아메리카에서 벌어졌다고 밝힌다. 키스와 그의 팀은 연구를 위해 프레데터를 얼려 생포할 생각에서 근처 도축장에 덫을 설지하고, 강력한 자외선 조명과 액체 질소 무기가 장착된 단열복을 착용한다. 그러나 이들의 발소리를 듣고 수상한 정황을 포착한 프레데터는 스캐너를 사용하여 조명을 통해 움직임을 파악하고, 허를 찔러 키스의 부하들을 학살한다.
해리건은 프레데터에게 부상을 입히지만 프레데터는 그의 총을 파괴하고 그를 죽일 채비를 한다. 그 순간 키스가 나타나 프레데터를 얼리려고 시도한다. 그러나 프레데터는 스마트 디스크를 날려 키스의 몸을 반으로 가른다. 프레데터는 해리건을 옥상까지 쫓아와 싸우다가 같이 선반에 매달리는 신세가 된다. 프레데터는 팔뚝에 차고 있던 자폭 장치를 활성화하는데, 해리건은 프레데터가 날렸던 스마트 디스크로 프레데터의 팔을 잘라내 무력화한다. 맞은편 아파트에 들어가게 된 프레데터는 상처를 치료하고 도망친다. 해리건은 지하에 숨겨진 우주선까지 추격하여 프레데터와 전투를 벌이고, 마침내 프레데터의 스마트 디스크로 프레데터를 죽인다.
바로 그 때 숨어 있던 프레데터 무리가 나타나 동료의 시신을 수습한다. 리더인 프레데터는 프레데터를 죽인 것에 대한 포상으로 해리건에게 오래된 수발총을 준다. 우주선이 이륙을 시작하자 해리건은 지상으로 탈출한다. 키스의 팀원은 외계 생명체를 생포할 기회를 놓친 것을 분하게 여긴다. 그러나 해리건은 프레데터들이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출처: 프레데터 2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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