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치매
dementia
치매(癡呆)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억을 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점차 감퇴하여 인지능력이 5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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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癡呆)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억을 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점차 감퇴하여 인지능력이 5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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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치매(癡呆)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억을 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점차 감퇴하여 인지능력이 5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치매(癡呆)는 정상적인 지적 수준을 유지하다가 후천적으로 인지기능의 손상 및 인격의 변화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기억을 하고 사고하는 능력이 점차 감퇴하여 인지능력이 5살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초기에는 부분적 인지기능에 이상으로 출발하기도 하지만, 종국에는 뇌 조직중에 대뇌피질 전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전반적인 인지능력에 저하현상이 벌어지고, 결국 그 수준이 어린아이와 같은 정도에 도달하여서 독립된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뇌 발달 과정의 역순에 입각하여 뇌기능이 파괴되기에 가장 먼저 전두피질이 손상되어 고등 사고와 분석 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다른 증상들로는 정서적인 문제, 언어구사의 어려움과 의지박약이 있다. 치매가 환자의 의식에는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는다. 치매를 확진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노화에 따른 정신적인 기능상태의 감퇴보다는 확연하게 큰 변화가 있어야 한다. 치매는 환자의 가족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치매 검사는 단순 노화로 인한 건망증과 질병으로서의 치매를 구분하고, 인지 기능 저하의 원인과 진행 정도를 파악하는 과정이다. 초기에는 문진과 인지 기능 검사(MMSE 등)로 시작하지만, 뇌의 구조적·기능적 변화를 정확히 읽어내기 위해 영상 의학적 검사(PET-CT)가 필수적으로 병행되어야 한다. 특히 조기 진단 여부에 따라 향후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의심 증상 시 즉각적인 검사가 권장된다.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는 알츠하이머 치매이며 이는 전체 치매 케이스의 50%에서 70% 정도를 차지한다. 또 다른 종류의 치매로는 혈관성 치매(25%), 레비소체병(15%), 그리고 이마관자엽 치매가 있다. 비교적 흔하지 않은 원인들로는 수두증, 파킨슨병, 매독, 그리고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등이 있다. 한 환자에게서 한 가지 이상의 치매 형태들이 나타날 수 있다.
드물게는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치매가 발생한다.DSM-5에서는 치매가 다양한 진행정도를 가진 신경인지 장애라고 재분류되었다. 진단은 다른 가능성들을 배제하기 위하여 주로 의학적 imaging과 혈액검사와 함께 인지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흔하게 사용되는 인지기능 검사는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는 정신 건강 검사 (mini mental state examination)이다.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고혈압, 흡연, 당뇨병, 비만 등의 위험요소들을 최대한 줄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대중을 상대로 치매에 대한 검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은 권하지 않는다.
치매를 치료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다. 치매의 진행이 매우 심각한 경우가 아닐 때에는 Donepezil과 같은 콜린에스터라제 억제제가 주로 치료제로 쓰인다. 그러나 결과적으로는 큰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수 있다. 치매를 앓는 환자들과 환자의 보호자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 보호자에게도 교육과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도움을 제공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일상 생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운동 프로그램도 좋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행동 문제의 치료를 위해서는 항정신성 의약품이 흔하게 쓰인다. 하지만 사망율을 높일 수도 있는 부작용이 있고 큰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서 추천하는 방법은 아니다.
2015년에 전세계적으로 약 4천6백만 명의 사람들이 치매를 앓았다. 이 중 약 10%는 같은 시점(나이)에 치매가 발병한다. 나이가 많을수록 치매가 더 잘 나타난다. 약 3%는 65-74세 사이에 치매가 나타났고, 19%는 75-84세 사이에 나타났으며, 거의 50%는 85세 이상에서 치매가 나타났다. 2013년에는 치매로 인한 죽음이 1990년의 80만 명에 비해서 약 170만 명으로 늘어났다.
수명이 늘어나면서 전반적으로 치매라는 병이 더욱 흔해졌다. 그러나 몇몇 선진국에 있는 특정 나이대의 사람들은 위험요소의 감소로 인해서 치매의 발병이 줄어들었다. 치매는 노인들에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질병이다. 이는 매년 USD로 604 billion dollars에 해당하는 경제적 비용을 발생시킨다. 치매를 앓는 환자들은 필요 이상으로 신체적으로나 화학적으로 많은 제약을 받고 있어서 인권에 관한 논쟁도 일으킨다. 치매 환자들에 대한 사회적인 편견도 흔하게 존재한다.
대부분의 치매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단백질 접힘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단백질 병증이다. 이외에도 혈관성 치매, 루이소체 치매, 전측두 치매 등 여러 원인으로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드물게 정상뇌압 수두증, 파킨슨병매독, , 에이즈, 크로이츠펠트야콥병 등의 원인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이든지간에 상관없이 초기에는 부분적 기능이상으로 출발을 하기도 하지만, 종국에는 뇌 조직중에 대뇌피질 전체에 이상이 발생하여 전반적인 인지능력에 저하현상이 벌어지고, 결국 그 수준이 어린아이와 같은 정도에 도달하여서 독립된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런 현상은 뇌 발달 과정의 역순에 입각하여 뇌기능이 파괴되기에 가장 먼저 전두피질이 손상되어 고등 사고와 분석 능력이 상실되기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가역성 치매에는 크게 네 가지의 원인이 있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비타민 B12 결핍증, 라임병, 그리고 신경매독이 있다. 기억 감퇴를 경험하는 모든 사람들은 갑상선 기능 저하증과 B12 결핍증을 검사해봐야 한다. 라임병과 신경매독의 경우에는 이러한 질병에 대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의 경우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위험요소들을 판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신경매독과 라임병과 같은 병들의 요소들은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 검사를 진행해도 된다.
노화에 따른 노인성 치매로 치매 환자중에 발생확률이 가장 높기에 환자수도 많다. 비정상적인 단백질 대사와 신경 퇴행으로 인해 뇌가 수축하며 인지 기능이 상실되는 진행성 질환이다. 발병초기에 장소세포(해마)와 격자세포(내후각피질)의 파괴됨으로 거리와 방향 감각 상실이 빈번하니 보호자의 각별한 관심이 요구된다. 현대 의학으로는 병의 진행을 늦출 수는 있어도 치료가 불가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은 악화되어 결국 사망에 이른다. 미국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마거릿 대처 등의 유명 인사들이 이 병으로 고생하다 유명을 달리하였다.
치매의 약 50% - 70%는 알츠하이머병에 해당한다. 가장 흔한 증상은 단기기억 상실과 적절한 단어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현상이다. 환자들은 시공간 인식의 어려움(예를 들면, 자주 길을 잃는다), 추론과 판단의 어려움, 그리고 통찰력의 저하를 겪는다. 통찰력은 본인의 기억상실을 스스로가 인지하는지와 관련이 있다. 초기 증상으로는 같은 행동 반복, 길 잃어버리기, 현금 및 돈에 대한 관리 소홀, 물건의 잦은 분실, 새롭거나 복잡한 요리를 하지 못하는 것, 약을 챙겨먹는 것을 잊어버리는 것과 적절한 단어를 찾고 사용하지 못하는 증상 등이 있다.
알츠하이머병에 의해 가장 많이 영향을 받는 뇌의 부분은 내후각피질이고 그 다음에 해마가 손상된다. 시간이 경과되면 전두엽, 측두엽, 두정엽 또한 위축된다. 뇌가 위축되는 현상이 알츠하이머병의 전조증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알츠하이머병에 의한 뇌의 위축은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서 단순히 뇌의 사진을 촬영해본다고 해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알츠하이머병과 무감각증의 상관관계는 여전히 불명확하다.
치매의 약 20%는 혈관성 치매를 원인으로 가지고 있으며 혈관성 치매는 치매의 원인 중 두 번째로 가장 흔하다. 혈관성 치매는 혈액 공급의 손상이나 질병으로 인해 뇌로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발생하며 뇌졸중이랑 동반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혈관성 치매의 증상은 뇌의 어느 부분에 뇌졸중이 발생했는지와 손상된 혈관의 크기에 따라 달라진다. 다발성 손상은 시간이 지나면 진행성 치매로 발전할 수 있으며 인지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분(i.e. 해마, 시상)에 발생하는 단일 부상은 갑작스런 인지능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뇌의 촬영을 통해서 보았을 때 혈관성 치매 환자는 다양한 부위에 다른 크기의 뇌졸중이 발생한 것이 관찰될 수도 있다. 혈관성 치매 환자들은 주로 흡연, 고혈압, 심방세동, 높은 콜레스테롤 혹은 당뇨, 또는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의 과거병력과 같이 혈관성 질환을 일으키는 위험 요소들과 연관이 되어 있다.
뇌에 매독균이 침범하면 허혈성인 마비성 치매가 발생하는데, 이를 신경 매독 혹은 진행 마비라고도 부른다. 매독에 감염된 뒤 10~20년을 거쳐서 발병하며, 매독균에 의해 허혈성 뇌졸증인 뇌경색 등이 발생하면, 치매를 비롯한 정신증상과 신체증상이 나타난다. 중년에 자주 나타나고 매독환자의 약 5%가 발병하며 남여 비는 4대 1 정도다. 방치하면 평균 3년내에 사망한다. 현재는 항생제가 많이 보급되어 거의 볼 수 없는 질환이다. 항생제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정신병원 입원 환자의 약 20%는 매독균에 의한 마비성 치매 환자였다.
교육이 치매에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있다. 인지적 비축분(en:Cognitive reservior)이 치매의 진행속도, 발병 여부에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이 주류이나, 2900여 명의 노인들을 장기 추적한 결과 교육 수준은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 논문도 존재한다.
뇌조직의 퇴행, 변성 또는 노화: Alzheimer's disease
중추신경계 감염: 신경매독, 결핵성 뇌막염, 뇌손상, 독성 대사 장애, 혈관성 장애(다발성 경색성 치매)
출처: 치매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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