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펑크(cyberpunk)는 1980년대 이후 등장한 과학 소설의 한 장르이며 인간 본성, 기술, 그리고 이 둘이 엮이게 되면서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새로운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장르는 특히 발달된 과학기술과 이에 따른 사회적 병폐, 부조리, 계급 갈등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사이버네틱스'(인공두뇌학, Cybernetics)와 '펑크' 를 합하여 만든 낱말로 브루스 베스키의 단편 <사이버펑크>(1980년)에서 비롯하였다. 그 뒤, 가드너 더즈와가 이 단어를 그가 편집하는 출판물에서 쓰기 시작하면서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사이버펑크의 이야기는 자주 해커, 인공지능, 그리고 거대기업 사이에 일어나는 분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바깥 세계나 먼 미래를 다루는 다른 과학소설과는 달리 비교적 가까운 미래의 지구가 중심이다. 여기서 그려지는 사회는 주로 후기 고도 정보 기술 사회가 디스토피아로 표현되는 우울한 사회상으로 그려진다. 그래서 이 장르의 소설들은 때때로 필름느와르의 영화나 탐정소설의 형식을 빌어서 구성하기도 한다., 条目: Forkari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