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니가타현
Niigata Prefecture
니가타현(일본어: 新潟県 니가타켄[*])은 일본 주부 지방(호쿠리쿠 지방) 동해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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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gata Prefecture
니가타현(일본어: 新潟県 니가타켄[*])은 일본 주부 지방(호쿠리쿠 지방) 동해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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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니가타현(일본어: 新潟県 니가타켄[*])은 일본 주부 지방(호쿠리쿠 지방) 동해 연안에 있는 현이다. 현청 소재지는 니가타시이다.
혼슈의 중북부에 위치하여 북동쪽에서 남서쪽으로 가늘고 긴 영역을 갖고 있다. 낙도인 사도가섬, 아와시마섬도 포함한다. 일본 유수의 쌀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면적은 약 12,584 km2로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5위이다. 해안선의 길이는 약 634.0 km이다.
인구는 약 210만 명으로 47개 도도부현 가운데 15위(2019년 추계치). 자세한 내용은 #인구에서 후술한다.
일본의 지역 구분에서는 주부 지방 또는 보다 세분하여 호쿠리쿠 지방(호쿠리쿠 4현)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간토고신에쓰(광역간토권)이나 신에쓰 지방라고 불리듯이, 간토 지방이나 인접한 나가노현과의 관계가 깊다. 일찍이 조에쓰 신칸센이나 간에쓰 자동차도 등이 정비되어 대도시 중에서 도쿄와의 연결이 강하게 되었다.
현장은 '新'을 흘려쓴 것을 중앙부 위쪽에 두고, 그 주변을 'ガタ'를 둥글게 도안화하여 감싼 것이다. 현장과는 별도로 심볼 마크도 제정되어 있다.
니가타현은 일본의 전통적인 지방 구분으로는 주부 지방에 속해 있다. 이 지방 구분은 메이지 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현재도 학교에서 가르치고 있다.
지리적으로 니가타현은 이 주부 지방에서 동해에 접하는 호쿠리쿠 지방에 속한다. 그러나 호쿠리쿠 지방의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이 경제적, 문화적으로 긴키 지방의 영향력이 강한 반면, 니가타현은 고속 교통망 정비에 따라 도쿄 및 간토 지방의 영향력이 강해졌다.
이 때문에 현재는 나가노현, 야마나시현과 함께 고신에쓰 지방, 더욱 간토 지방과 합쳐서 "간토 고신에쓰 지방"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야마나시 현을 제외하고 "신에쓰(信越) 지방", 또한 이와 호쿠리쿠 지방을 합쳐서 "호쿠신에쓰(北信越) 지방"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또 니가타현은 위치가 도호쿠 지방에도 가깝고, 특히 동부의 가에쓰 지방에서는 도호쿠 지방의 후쿠시마현에서 흘러온 강이 흐르고 있거나 방언과 기후 등이 후쿠시마 현, 야마가타현과 유사하기도 한다. 더욱 센다이시에 본사가 있는 도호쿠 전력이 도호쿠 지방의 여섯 현과 함께 니가타현에도 전기를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도호쿠 지방의 경제인을 중심으로 니가타현을 도호쿠 지방에 포함하는 경우도 있다. 산이 많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유명한 관광지가 많으며, 다설 지역이라 스키장이 많아서 각급 학교의 수학여행지나 대도쿄권 지역의 대학생들이 MT 장소로 사용하기도 한다.
니가타현의 육지부는 옛날은 에치고국(越後国)로 불리고 있었다. 고신에쓰 지방(甲信越地方)의 '에쓰'(越)는 '에치고'(越後)의 두문자이다.
고대에는 현재의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후쿠이현을 포함한 고시국(越国)으로 불렸으나 일본의 중심이었던 교토에서 가까운 순으로 전중후로 나누어 에치젠국, 엣추국, 에치고국으로 분할되었다. '에치젠'은 현재의 후쿠이현 중·북부, 엣추는 현재의 도야마현이다. 현재의 이시카와현은 원래 에치젠국에 속했으나 이후 가가국, 노토국으로 분리되었다. 사도가섬은 사도국이라는 독립된 명칭으로 불리고 있었다.
지금부터 약 450년전의 센고쿠 시대에는 우에스기 겐신이 활약하였다. 현재의 야마나시현을 중심으로 나가노현 남부, 시즈오카현 동부를 통치한 다케다 신겐과 치열하게 다투었다. 에도 시대 말에는 니가타항이 요코하마항, 하코다테항, 고베항, 나가사키항과 함께 개설되었다.
니가타현에는 2000년 12월 현재 기초자치단체인 시정촌이 112개(시 20개, 정 57개, 촌 35개) 있었으며 홋카이도, 나가노현 다음에 일본에서 3번째로 시정촌 수가 많았으나 일본 전국에서 정부 주도로 진행된 시정촌 통합 흐름에 따라 2006년 3월말까지 35개 시정촌(시 20개, 정 9개, 촌 6개)으로 감소되었다.
니가타현은 옛날에 에치고국이었던 육지부와 동해의 사도가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육지부는 또한 조에쓰 지방, 주에쓰 지방, 가에쓰 지방의 세 지방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는 에치고(越後)의 越에 교토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상중하로 나눠서 명명한 것이다.
사도가섬에는 10개 시정촌이 있었으나 2004년 3월 1일에 모두 통합하여 사도시가 발족했다.
사도시(佐渡市)
니가타현의 농산물은 쌀이 중심으로 생산량은 일본 내 1위이며, 특히 고시히카리라는 쌀 품종의 생산이 활발하다. 또한 주에쓰(中越) 지방의 우오누마(魚沼) 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은 고급 쌀로서 유명하다. 또한 주에쓰 지방에서는 수박의 생산도 활발하다.
사도가섬(佐渡島)에는 옛날에 금광이 있었으나 1989년에 폐쇄되었다. 동해 연안에는 규모가 세계적으로도 유수한 도쿄 전력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발전소가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드문 원유 산지이기도 하다.
출처: 니가타현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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