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61
데이브 머스테인
Dave Mustaine
데이브 스콧 머스테인(영어: Dave Scott Mustaine, 1961년 9월 13일 ~ )는 미국의 기타리스트, 가수, 송라이터, 배우, 작가이다. 그는 미국의 헤비 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공동창단자이자 작사/작곡자, 리드보컬, 기타리스트이다. 메가데스 결성 전에는 메탈리카의 리드 기타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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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 Mustaine
데이브 스콧 머스테인(영어: Dave Scott Mustaine, 1961년 9월 13일 ~ )는 미국의 기타리스트, 가수, 송라이터, 배우, 작가이다. 그는 미국의 헤비 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공동창단자이자 작사/작곡자, 리드보컬, 기타리스트이다. 메가데스 결성 전에는 메탈리카의 리드 기타리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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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스콧 머스테인(영어: Dave Scott Mustaine, 1961년 9월 13일 ~ )는 미국의 기타리스트, 가수, 송라이터, 배우, 작가이다. 그는 미국의 헤비 메탈 밴드 메가데스의 공동창단자이자 작사/작곡자, 리드보컬, 기타리스트이다.
데이브 머스테인은 1961년 9월 13일 캘리포니아주 라 메사에서 에밀리 머스테인(결혼 전 성은 데이비드)와 존 머스테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프랑스, 캐나다, 아일랜드, 핀란드계였고 그의 모친은 독일인이었다. 그는 여호와의 증인으로 양육되었다. 그의 위로 2명의 누나가 있었는데 아버지의 잦은 폭력으로 인해 불우한 유년기를 보냈다. 17살 때는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려 마약에 손대고 만다. 이후 기타를 본격적으로 배워 'BC 리치'와 '패닉' 밴드에서 활동한다.
패닉은 머스테인의 첫 밴드였다. 그는 리드 기타리스트였으며 나머지 구성원으로는 드러머 마이크 레프트위치, 베이시스트 밥 에반스, 리듬 기타리스트 톰 퀘크, 보컬 팻 보엑스가 있었다. 레프트위치와 음향 담당자는 패닉의 두 번째 공연 이후 자동차 사고로 사망하였다. 머스테인은 1981년에 밴드가 해체할 때 퀘크 또한 죽었다고 했다.
1981년, 머스테인은 메탈리카에 리드 기타리스트로 가입하기 위해 패닉을 그만두었다. 메탈리카의 드러머 라스 울리히는 지역 신문인 더 리사이클러(The Recycler)에 리드 기타리스트를 구하는 광고를 붙였다. 머스테인은 제임스 헷필드와 라스 울리히의 첫 만남을 이렇게 기억한다고 했다. "나는 방에서 오디션 준비를 마친 뒤 그들에게 "자, 이제 오디션을 봐도 될까?"라고 물었고 그들은 "그럴 필요 없어. 이미 넌 붙었어"라고 했다. 난 이게 이렇게 쉬운 일인지 몰랐다. 그 다음에 난 축하의 의미로 그들에게 술을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1983년에 메탈리카의 데뷔 음반인 Kill 'Em All을 녹음하기 직전에 밴드에서 쫓겨난다. 메탈 블레이드 레코드의 사장 브라이언 슬래이젤은 한 인터뷰에서, "데이브는 매우 재능있는 사람이었지만 알콜, 마약 문제도 많았던 사람이었다. 그가 취하면 태도가 180도 돌변하여 완전히 미쳐날뛰는 과대망상증 환자가 되버린다. 다른 구성원들은 그를 통제하지 못했다. 내 말은, 구성원 모두가 술을 많이 먹긴 했지만 데이브는 정도가 지나쳤다. 데이브가 정신이 잃을 정도로 마실 때 언제나 메탈리카의 구성원들이 그를 내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같다."라고 했다.
한 때 머스테인은 리허설 날에 그의 개를 데려온 적이 있다. 그 개는 당시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였던 론 맥거브니의 차에 뛰어 올라 흠집을 내버렸다. 화가 난 헷필드는 머스테인의 개에게 고함을 지르고 개를 걷어차버렸다. 그러자 머스테인은 헷필드와 맥거브니에게 덤벼들었고 울리히에게 욕지거리를 해댔다. 그 사건 이후 머스테인은 밴드에서 해고되었지만 다음 날 그는 다시 밴드에 복귀하게 된다. 다른 사고로, 머스테인이 술을 마시고 있을 때 맥주 한 캔을 맥거브니의 베이스 기타의 넥과 픽업에 부어버렸다. 화가 난 맥거브니는 머스테인과 헷필드에게 자신의 집에서 나가라고 했고 이후 밴드를 탈퇴해버렸다.
1983년 4월 11일, 메탈리카가 데뷔 음반을 녹음하기 위해 뉴욕으로 향하고 머스테인은 그의 약물, 알콜 중독, 행실과 태도 불량으로 인한 구성원들간의 잦은 충돌의 이유로 해고당했다. 머스테인은 그의 해고에 대하여, "경고도 없고 두 번째 기회도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밴드는 머스테인의 장비를 챙겨 그를 포트 오소리티 버스 터미널로 데려가 로스 앤젤리스로 떠나는 그레이하운드에 태워 보냈다. 그 버스 안에서 머스테인은 가사 몇 줄을 끄적이게 되는데 나중에 이는 메가데스의 1988년 발매작인 So Far, So Good... So What!의 수록곡 "Set the World Afire"의 가사가 된다.
메탈리카에 재직할 때 머스테인은 투어를 다니기도 했고 Kill 'Em All의 수록곡 4개를 공동작곡했으며, 이후에 메탈리카의 1984년 발매작 Ride the Lightning에 수록되는 두 곡을 공동작곡했다. 그는 또한 Master of Puppets 음반의 수록곡 "Leper Messiah"를 작곡했다고 미증거의 소송을 걸기도 했다.
폴른 엔젤스는 머스테인이 메탈리카로부터 쫓겨난 뒤에 창단하여 짧게 활동했던 밴드이다. 1983년 4월, 캘리포니아 주로 돌아와 어머니와 함께 살던 그는 로비 맥키니의 도움을 받아 직업을 구하게 된다. 맥키니와 그의 친구 맷 키셀스타인은 머스테인과 함께 텔레마케터로 일하게 된다. 머스테인은 할리우드의 아파트로 거처를 옮기기 위한 자금이 마련되자마자 일을 그만두었고 기타를 치던 맥키니와 베이스를 치던 키셀스타인에게 그의 밴드 폴른 엔젤스로 영입했다. 그의 자서전에서 그는, "우리는 서로 잘 맞지도 않았고 열정도 없었고 튀는 아이디어도 없었다."라고 했다. 이 구성원은 오래 가지 못했다.
이후 머스테인은 데이브 엘렙슨과 그레그 핸드빗와 함께 하게 된다. 머스테인과 같은 아파트 아래층에 살고 있던 엘렙슨은 반 헤일런의 "Runnin' with the Devil"의 베이스 연주를 하고 있었다. 당시 숙취 상태였던 머스테인은 발을 구르면서 그에게 조용히 하라고 소리쳤고 꽃병을 창문 밖으로 집어던져 아파트 아래의 에어컨을 맞춰버렸다. 이후 엘렙슨과 핸드빗는 머스테인의 아파트로 찾아와 담배를 구하게 된다. 머스테인은, "가게는 저쪽에 있소."라고 대답하고 그들의 면전에서 문을 세게 닫아버린다. 몇 분 뒤, 그들은 다시 문을 두들기며 그에게 술을 사달라고 한다. 머스테인은, "이제야 얘기가 좀 통하는 군."이라고 답하며 승락했다. 셋은 그날 밤을 음악에 대해 얘기하며 보냈고 이후 머스테인과 엘렙슨, 핸드빗은 같은 밴드 구성원이 되었다.
보컬에 대한 자신감이 별로 없던 머스테인은 '로' 케인 (본명은 로렌스 레나)를 영입한다. 케인은 머스테인이 만든 곡 중 이름이 'Megadeth' 인 곡을 알게 되었고 밴드의 이름은 '메가데스'로 바꾸라고 제안했다. 그러나 그는 밴드에 오래 재직하지 않았다. 그가 탈퇴한 뒤, 드러머 디존 캐러더스가 가입했다. 머스테인, 엘렙슨, 핸드빗, 캐러더스 라인업이 완성되면서 메가데스의 첫 단추가 꿰메졌다.
여러 번의 오디션에서 보컬을 찾지 못하자 머스테인은 기타와 보컬 동시에 맡기로 결정했다. 1984년, 드러머 리 라우쉬와 함께 메가데스는 세 곡을 수록한 데모를 녹음한다. 캐러더스의 탈퇴는 머스테인과 엘렙슨의 불신으로 이루어졌는데 캐러더스는 그의 어두운 과거를 숨기기 위해 나는 스페인인이며 너희들이 인종차별주의자도 아닌데도 왜 나를 의심하느냐라고 따졌다. 케리 킹이 밴드에 가입하여 몇 번 공연하였으나 그의 밴드 슬레이어의 활동에 열중하기 위해 일 주일도 안되어서 탈퇴해버렸다. 라우시는 그의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머스테인이 연주를 강요하자 탈퇴해버렸고 이후 재즈 영향을 받은 드러머 가 사무엘슨이 가입했다. 메가데스는 삼인조 구성으로 데모 음반을 녹음했고 이 음반은 재즈 기타리스트이자 사무엘슨의 친구였던 크리스 폴란드가 관심을 두게 된다. 결국 그도 밴드에 가입했다. 11월, 밴드는 컴뱃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투어를 다니기 시작했다.
1985년 6월, 메가데스는 컴뱃 레코드를 통해 그들의 첫 음반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를 발매한다. 그 해 여름에 밴드는 익사이터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지역을 투어한다. 크리스 폴란드는 헤로인 소지죄로 인해 잠시 동안 감금되어 마이크 앨버트가 그를 대신한다. 폴란드가 풀려난 이후 10월에 밴드에 재가입하고 컴뱃 레코드를 통해 두 번째 음반을 녹음하기 시작했다. 신년 바로 전 날, 메가데스는 엑소더스와 메탈 처치와 함께 샌 프란시스코에서 공연한다. 메탈리카가 공연의 헤드라이너였는데 이 공연 이후로 1991년까지 메가데스와 메탈리카가 함께 무대에 서는 일은 없었다.
1986년, Killing Is My Business... and Business Is Good!의 녹음 이후, 머스테인은 잭슨 기타 사에서 커스텀 제작 기타를 찾는다. 잭슨 사는 머스테인을 위해 기존의 스탠더드 22 프랫 킹 V 기타에 프랫 2개를 더 부착한 모델을 제작했다. 1990년대부터 잭슨 사는 데이브 머스테인의 시그니처 시리즈인 잭슨 킹 V의 대량생산을 시작했고 2000년대 초반까지 계속하게 된다. 이 모델은 시모어 던컨 SH-4 픽업 (TB-4 픽업이라고도 알려져 있다)를 사용한다.
다음 해에 메가데스는 메이저 레이블사인 캐피털 레코드와 계약하였고 밴드는 그들의 두 번째 음반 Peace Sells... but Who's Buying?를 컴뱃 레코드를 통해 발매한다. 메가데스는 미국 투어에서 킹 다이아몬드와 모터헤드의 오프닝 밴드로 무대에 선다. 11월에 발매된 이 음반은 메탈 음반의 역사적인 걸작이었다. 스래시 넘버 "Wake Up Dead"와 함께 MTV 뉴스를 시작할 때 쓰였던 오프닝 베이스 연주를 담고 있는 "Peace Sells"가 음반의 대표곡으로 꼽힌다. 두 곡의 뮤직 비디오는 MTV의 헤드뱅어스 볼(Headbanger's Ball)에 고정 프로그램이 되었다.
1987년 2월, 메가데스는 앨리스 쿠퍼의 Constrictor 투어에서 오프닝 밴드로 공연하였다. 또한 메가데스에 큰 영향을 미친 머시풀 페이트의 프론트맨인 킹 다이아몬드와 함께 투어를 다니기도 했다. 3월, 메가데스의 첫 번째 월드 투어가 영국에서 시작되었다. 머스테인과 엘렙슨은 밴드 맬리스(Malice)의 License To Kill 음반의 게스트로 참여하기도 했다. 메가데스는 영화 "Dudes"에 삽입될 사운드트랙을 위해 그들의 곡 "These Boots"를 재녹음하였고 그 해 여름에 엑소더스와 네크로스와 함께 투어를 다녔다. 머스테인은 마약 중독이었던 폴란드와 사무엘슨이 마약을 구입하기 위해 밴드의 장비를 훔쳐서 전당포에 팔고 있다는 의심이 들어 하와이 공연이 끝난 뒤 그들을 해고시킨다.
사무엘슨의 드럼 테크니션이었던 척 벨러가 다음 드러머가 되었고 제프 영이 폴란드를 교체하게 되었다. 메가데스는 1988년 1월에 세 번째 음반 So Far, So Good... So What!을 발매했다. 대표곡으로 "In My Darkest Hour"가 있는데 음반의 설명에 보면 이 곡은 가사 내용과는 상관없이 메탈리카의 베이시스트 클리프 버튼의 죽음을 추도하기 위해 작곡되었다고 한다. "Hook in Mouth"는 패런츠 뮤직 리소스 센터(Parents Music Resource Center)를 맹렬히 비난하는 내용의 곡이었다. 그러나 섹스 피스톨즈의 "Anarchy in the UK"의 커버곡은 섹스 피스톨즈의 전 구성원인 스티브 존스가 게스트로 참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올뮤직의 비평가들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1990년 2월, 캐코포니의 전 기타리스트 마티 프리드먼이 메가데스에 가입하였다. 그 해 9월, 밴드는 슬레이어, 수어사이덜 텐덴시즈, 테스터먼트와 함께 클래시 오브 더 타이탄즈(Clash of the Titans) 투어를 다녔다. 투어가 시작되고 한 달뒤, 메가데스는 Rust in Peace를 발매했는데 이 음반은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음반 발매
출처: 데이브 머스테인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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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벨러의 드럼 테크니션이었던 닉 멘자가 1989년에 메가데스에 가입한다. 밴드는 웨스 크레이븐 감독의 공포 영화 "Shocker"에 삽입곡을 위해 앨리스 쿠퍼의 "No More Mr. Nice Guy"의 커버곡을 삼인조 구성으로 녹음한다. 영화 감독 페넬로프 스피리스는 비하인드 더 뮤직의 한 에피소드에서 메가데스에 대하여 언급한다. 그녀는 머스테인이 뮤직 비디오를 찍으러 나타났을 때 약에 너무 취해 있어서 노래와 기타 연주를 동시에 할 수 없어 따로 녹음을 해야 했다고 회고한다. 머스테인은 그 해 3월에 마약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가 체포된 적 있으며 형벌로 재활 프로그램에 강제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이는 앞으로의 15번의 재활 프로그램 중 첫 번째에 불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