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1962
지상 최대의 작전
The Longest Day
《지상 최대의 작전》(영어: The Longest day)은 1962년에 개봉한 미국의 흑백 시네마스코프 전쟁 서사 영화이다. 1944년 6월 6일에 벌어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룬 코닐리어스 라이언의 동명 논픽션이 원작이며, 라이언이 직접 로맹 가리, 제임스 존스 등과 함께 공동 각본을 썼다. 대릴 F. 재넉이 20…
작품1962
The Longest Day
《지상 최대의 작전》(영어: The Longest day)은 1962년에 개봉한 미국의 흑백 시네마스코프 전쟁 서사 영화이다. 1944년 6월 6일에 벌어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룬 코닐리어스 라이언의 동명 논픽션이 원작이며, 라이언이 직접 로맹 가리, 제임스 존스 등과 함께 공동 각본을 썼다. 대릴 F. 재넉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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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항목으로 조사 시작하기《지상 최대의 작전》(영어: The Longest day)은 1962년에 개봉한 미국의 흑백 시네마스코프 전쟁 서사 영화이다. 1944년 6월 6일에 벌어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룬 코닐리어스 라이언의 동명 논픽션이 원작이며, 라이언이 직접 로맹 가리, 제임스 존스 등과 함께 공동 각본을 썼다.
《지상 최대의 작전》(영어: The Longest day)은 1962년에 개봉한 미국의 흑백 시네마스코프 전쟁 서사 영화이다. 1944년 6월 6일에 벌어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을 다룬 코닐리어스 라이언의 동명 논픽션이 원작이며, 라이언이 직접 로맹 가리, 제임스 존스 등과 함께 공동 각본을 썼다. 대릴 F. 재넉이 20세기 폭스를 위해 제작하였으며, 켄 애너킨(영국·프랑스 장면), 앤드루 마턴(미국 장면), 베른하르트 비키(독일 장면)가 연출하였다.
원제인 “The Longest Day”→가장 긴 하루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 개시 전에 대서양 방벽 건설 책임자였던 독일의 에르빈 로멜 원수가 1944년 4월 22일 방어 시설을 점검하면서 부관인 헬무트 랑 대위에게 “내 말을 믿게, 랑, 연합군이 공격해 온다면 첫 24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독일의 운명은 그 결과에 달려 있네... 이 날은 연합군뿐만 아니라 독일군에게도 가장 긴 하루(der längste Tag)가 될 것이야”라고 강조한 데서 유래한 것이며, 영화 도입부에도 이 대사 장면이 나온다.
1962년 9월 25일 프랑스에서 최초로 상영되었으며 10월 4일 미국에서 개봉하였다. 평단으로부터 대체로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상업적으로도 크게 성공하여 당시 흑백 영화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품 기록을 갱신하였다.
미국 자본으로 제작된 영화이지만, 출연진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에 걸쳐 있으며, 배우들은 대개 출신국의 배역을 맡았다. 즉 미국 배우는 미국 측 인물을, 독일 배우는 독일 측 인물을 맡은 식이며, 감독 또한 미국, 영국, 독일 감독이 자국 장면을 담당하여 분할 촬영했다. 이 방식은 뒤에 《도라 도라 도라》(1970) 등에서 모방되었다.
미국 해군 제6함대가 특히 촬영에 폭넓게 지원했으며 코르시카에서 촬영된 장면에서 수륙 양용 상륙용 함정과 주정이 가용되게 했는데, 대다수는 당시의 신기술을 반영해 보강된 상태였다.
맨해튼 워너 극장에서 개봉한 다음 날 〈뉴욕 타임스〉의 보즐리 크라우더는 “영화의 총체적인 효과는 장대한 다큐멘터리적 보도에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역설적이고 슬픈, 개인의 세부적인 삶의 내용을 가미해 장식한 데서 온다. (중략) 이 영화 이상으로 전쟁의 참상에 노출된 기분을 느끼게 하고 그 목적에 맞게 구성된 다른 영화를 떠올릴 수 없다”고 평했다. 〈버라이어티〉는 “견고하고 괄목할 만한 전쟁 서사 영화”로, “대단했던 침공의 계획 실행 과정 전반을 다룬 반허구적인 대규모 다큐멘터리”라고 칭했다.
〈워싱턴 포스트〉의 리처드 L. 코는 “날카롭고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탁월한 영화”로, “역대 최고의 대작 서사 전쟁 영화의 반열에 올려야 한다”면서 “히틀러가 수면제를 복용하지 않았다면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성공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독일 측의 믿음을 묘사하는 관점이 부재하는데 (중략) 이 강력하게 신봉되는 독일 측의 신념을 적절한 비율로 반영해 표현하는 것을 무조건 고려했어야 했다”고 지적하였다. 〈더 뉴요커〉의 브렌던 길은 “시청각면에서 생동감이 있는 역작”이지만 “감정을 거의 몰입할 수 없었고, 개인적으로 당혹스럽게도 지루함을 느끼며 관람을 마쳤다”고 고백했다. 길은 이어 “재넉은 이 영화에 도주자 같은 외양으로 꾸민 방대한 유명 배우들을 채워 넣어 관객들이 이들을 알아맞추는 게임을 하며 한눈을 팔게 만들었고, 이 때문에 이 모조 다큐멘터리 영화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게 한층 더 어려웠다”고 서술했다.
파라마운트 픽처스는 20세기 폭스가 배급한 이 영화에 대한 대응으로 유럽판 대항마에 해당하는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를 경쟁적으로 만들었다.
출처: 지상 최대의 작전 (영화) (CC BY-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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